제복 입으면 무조건 흥한다는 남자 배우
제복만 입으면 그 작품은
무조건 흥한다는
‘제복 착붙’ 외모를 보여준
남자 배우가 있습니다.
누군지 살펴볼까요~?
작품에서 제복을 입으면 무조건 흥한다는 남자 배우가 있습니다.
바로 배우 정해인입니다.
정해인은 여러 작품에서 제복 차림을 보여줬는데요. 제복을 입고 나온 작품마다 인기를 끌어 특히 팬들 사이에서는 ‘퍼스널 컬러가 군복’이라는 말도 있다고 하는데요.
그럼 정해인이 제복을 입은 작품들을 보러 갑시다~!
우선 정해인은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유정우’ 역을 맡아 군복 차림을 보여줬는데요.
유정우는 중대원을 무자비하게 폭행해 사망까지 이르게 했다는 죄를 뒤집어쓰고 감옥에 들어가게 됩니다. ‘슬기로운 감빵생활’은 최고 시청률 11.2% 보여주며 큰 인기 속에 종영했습니다.
다음으로는 SBS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인데요.
정해인은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서 넉살이 좋아 대인관계가 좋은 경찰 ‘한우탁’ 역을 맡아 풋풋한 귀여움을 보여줬습니다. 해당 드라마 역시 10%의 최고시청률을 기록했습니다.
넷플릭스 드라마 ‘DP’에서 정해인의 제복은 대박을 치는데요~!
이전의 부드러운 매력이 아닌 남성적이고 거친 매력의 ‘이병 안준호’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DP 시즌 1’의 인기에 힘입어 ‘DP 시즌 2’ 역시 공개 후 통합 콘텐츠 랭킹 1위를 차지하며 호평을 받았습니다.
정해인은 오는 9월 13일에 개봉하는 영화 ‘베테랑 2’에서도 제복을 보여준다고 하는데요.
‘베테랑 2’는 나쁜 놈은 끝까지 잡는 베테랑 서도철 형사(황정민 분)의 강력범죄수사대에 막내 형사 박선우(정해인)가 합류하면서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연쇄살인범을 쫓는 액션범죄수사극입니다.
제복이 잘 어울리는 배우인 만큼 공개된 스틸컷 속 경찰 제복을 입고 있는 모습을 보며 이번 영화 개봉 전인데도 큰 관심을 끌고 있는데요.
한편, 정해인은 천만 영화 ‘서울의 봄’에서 공수혁 특전사령관을 지키기 위한 특전사령관 비서실장으로 특별 출연해 권총 한 자루로 사령관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싸우다 전사하는 오진호 역할을 맡기도 했습니다.
제복 착붙 배우 정해인의 새로운 영화의 흥행 여부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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