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Origin’ 3월 17일 선공개…성우진 인터뷰로 예열

손현석 기자 2026. 2. 14.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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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성우 7인 릴레이 인터뷰 공식 유튜브서 순차 공개
엘리자베스 역의 성우 아마미야 소라 영상 이미지(사진=넷마블 제공)

[더게이트]

넷마블이 상반기 기대작인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의 정식 출시를 앞두고 원작 애니메이션 성우진이 참여한 릴레이 인터뷰 영상을 순차 공개한다. 

넷마블은 지난 13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엘리자베스 역의 아마미야 소라 편을 시작으로 멜리오다스, 킹 등 주요 캐릭터 성우 7인의 인터뷰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에는 성우들이 직접 게임을 플레이한 소감과 함께 오리진만의 독창적인 오픈월드 세계관에 대한 기대 메시지가 담길 예정이다.

넷마블은 론칭 일정에 맞춰 플랫폼별 단계적 출시 전략을 구사한다. 오는 3월 17일 플레이스테이션5(PS5)와 스팀(Steam)에서 게임을 선공개하며, 일주일 뒤인 다음달 24일 모바일 버전을 포함한 전 플랫폼에서 그랜드 론칭을 진행할 계획이다. 

현재 공식 사이트와 앱 마켓을 통해 사전등록을 진행 중이며, 참여자에게는 인게임 아이템인 '티오레' 캐릭터와 '창공의 돌풍 쌍검' 등 초반 성장에 필요한 보상을 제공한다.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전 세계 누적 판매 5500만부를 기록한 인기 IP를 기반으로 개발된 오픈월드 수집형 RPG다. 이용자는 브리타니아 대륙을 자유롭게 탐험하며 영웅 교체 태그 전투, 강력한 합기 연출 등 전략적인 액션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원작의 주인공 멜리오다스와 엘리자베스의 아들 '트리스탄'을 내세운 멀티버스 오리지널 스토리를 채택해 원작 팬과 신규 이용자 모두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한다는 방침이다.

넷마블 관계자는 "출시 전까지 원작 성우진의 생생한 소감을 전달하며 이용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플랫폼별 최적화된 게임성을 바탕으로 오픈월드 장르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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