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비버와 이웃' 전성기에 돌연 결혼하더니 베버리힐스 사모님 된 여배우

김민은 1990년대 후반, 청순한 외모와 단아한 분위기로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영화 울랄라 씨스터즈, 그리고 드라마 초대, 태양은 가득히, 사랑찬가 등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했다.

특히 SBS 드라마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에서 김태희, 김래원, 이정진과 함께 사각 로맨스를 펼치며 인기를 끌었다.

당시 '컴퓨터 미인'이라는 수식어로 불릴 만큼 완벽한 이목구비로 주목받았다.

김민은 2004년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 촬영차 미국 LA에 머물던 중, 지인의 소개로 남편 이지호 감독을 처음 만났다.

이지호는 미국 코네티컷 웨슬리안 대학에서 영화를 전공하고, 하버드 MBA를 졸업한 엘리트 영화감독이자 사업가였다.

만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김민이 먼저 번호를 건네며 인연이 시작됐고, 이지호는 만난 지 일주일 만에 결혼을 결심했다.

결국 두 사람은 교제 5개월 만에 프로포즈, 2년 만에 결혼에 골인했다

2006년 김민과 이지호 감독은 미국 LA로 신혼살림을 차렸다. 결혼 이후 김민은 연예계 활동을 전면 중단하고, 남편과 함께 미국 생활에 전념했다.

특히 결혼 전 서로 약속한 '함께 지내는 삶'을 지키기 위해 미국행을 선택했다고 한다.

이지호 감독 역시 가정을 위해 영화 일을 내려놓고 사업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김민과 이지호 부부가 터를 잡은 곳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벌리힐스.

단순한 고급 주택가를 넘어, 세계적인 셀럽들과 성공한 기업인들이 거주하는 미국 내 최고 부촌 중 하나로 손꼽힌다.

김민의 집은 공개될 때마다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고급스럽지만 과하지 않은 인테리어, 넓고 깔끔하게 정돈된 마당, 손수 고른 소품과 감각적인 컬러 배치까지 김민 특유의 단아한 취향이 곳곳에 녹아 있었다.

저스틴 비버, 엘렌 드제너러스, 리어나도 디카프리오, 오프라 윈프리 등이 이웃이다.

부부의 딸 유나의 모습도 공개됐다.

10살인 유나는 엄마를 닮은 밝고 사랑스러운 성격으로 피아노 연주 실력까지 뽐내며 '피아노 영재'라는 별명도 얻었다.

김민은 유나가 자라며 자신을 꼭 닮았다며 흐뭇한 엄마 미소를 지었다.

현재 18살이 된 딸의 근황을 SNS에 가끔씩 올리고있는 김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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