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의 반헌법적 작태에 침묵하는 것은 죄악…尹, 내란죄 해당"
국민권익위원회 위원들이 윤석열 대통령 부인인 김건희 전 코바나컨텐츠 대표의 명품백 수수 의혹 사건을 6개월 이상 끌다가 "제재 규정이 없다"며 종결한 데 대해 사과하며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해야 한다"고 했다.
송현주·홍중주·신대의·한삼석 등 권익 위원 4명은 6일 성명을 내고 "주권자인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에게 권익위의 의견을 표명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우리는 성찰한다"라며 "국민권익을 지키기 위해 치열한 내부토론을 벌이며 최선의 결정을 하려고 노력했지만, 김건희 여사 건의 처리 등 미흡한 점에 대해서 반성과 유감을 표명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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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국민권익위라는 놈들이 그렇게 양심버리고 윤 애널 핥다가 상황이 이 지경이 되니까 반성하고 파면해야 한다고 하는 거 진짜 할 말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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