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로지옥5>가 1월 20일 공개를 확정하며 다시 한번 도파민 풀충전에 나선다. 지난 12월 23일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양다리 걸치는 사람도 있나?” 같은 필터 없는 돌직구 멘트로 시작해, 전편보다 더 거침없고 솔직한 러브라인을 예고했다. 커플이 되어야만 탈출할 수 있는 ‘지옥도’ 설정 위에서, 감정에 충실한 플러팅 고수들이 어떤 관계 서사를 완성할지 기대가 커지는 가운데, 시즌5 여성 출연자 라인업을 둘러싼 관심도 최고조다.

특히 이미 출연 소식이 전해졌던 육상선수 김민지가 티저에 얼굴을 비치며 합류를 확정했고, 미스코리아 출신 모델 김고은과 한국 최초 미스 어스 우승자 최미나수 등 ‘미인 대회 출신’ 인플루언서들의 참가 가능성까지 더해지며 “역대급 미모의 시즌”이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공개 전부터 화제성을 끌어올린 이들이 어떤 매력으로 판을 흔들지 짚어봤다.
'육상계 카리나'의 직진 플러팅?
김민지

1996년생 김민지는 400m 육상과 허들 종목에서 다수의 전국대회 우승을 거머쥔 실력파 육상선수다. 에스파 카리나를 닮은 비주얼로 ‘육상계 카리나’라는 별명을 얻었고, 예능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의 국대패밀리, TV조선 <생존왕: 부족전쟁>의 국가대표 팀원, JTBC <아는 형님>까지 경험하며 남다른 운동 감각과 입담을 동시에 증명했다.

최근 공개된 티저 예고편 속 짧은 등장만으로도 시선을 사로잡은 만큼, 시즌5에서 보여줄 ‘직진 매력’이 핵심 관전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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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과의 열애설로 주목받은
김고은

지난 6월 출연설이 보도된 2000년생 김고은은 2022년 제66회 미스코리아 ‘미’ 수상 이력의 모델로, 또렷한 이목구비와 안정적인 비율이 강점이다.

과거 12살 연상인 지드래곤과의 열애설로 대중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지만, 당시 지드래곤 측은 ‘지인이 겹치는 친한 동생일 뿐’이라며 선을 그은 바 있다.

<솔로지옥> 시리즈가 프리지아(송지아), 덱스 등 다수의 스타를 배출해 온 만큼, 미스코리아 출신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김고은이 이번 시즌에서 어떤 캐릭터로 서사를 이끌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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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 미스 어스 우승자
최미나수

최미나수는 2021 미스코리아 ‘선’에 이어 세계 4대 미인 대회 중 하나인 2022 미스 어스 우승을 차지한 최초의 한국인이다.

미스 어스는 환경 보호를 주제로 한 국제 미인 대회로, 그는 수영복·비치웨어·드레스 등 사전 경연에서 다수의 금메달을 휩쓸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미국 일리노이대에서 커뮤니케이션을 전공해 유창한 영어 실력까지 갖춘 글로벌 캐릭터로 손꼽히는 최미나수는 지성과 미모를 함께 선보이며 <솔로지옥> 시즌5의 분위기를 한층 확장시킬 비장의 카드가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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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1부터 글로벌 TOP10을 찍어온 <솔로지옥>은 시즌4에서 최고 시청 시간을 기록하며 데이팅 리얼리티의 기준을 다시 썼다. 김재원 PD가 예고한 대로 <솔로지옥5>는 ‘설렘’에 집중하되, 더 다양한 러브라인과 강렬한 캐릭터로 밀도를 높일 예정. 공개 전부터 화제의 중심에 선 여성 출연자들이 완성할 관계의 궤적이, 1월 20일을 더욱 기다리게 만든다.
나우무비 에디터 썸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