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키 "아이돌로서 부족…아스트로 탈퇴 아쉬워" [엑's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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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스트로 출신 라키가 솔로 아티스트로 성장 과정을 되돌아봤다.
라키는 어린 시절부터 다양한 장르의 춤을 마스터하며 남다른 감각을 자랑, 지난 2010년부터 연습생 생활을 시작해 2015년 아스트로로 정식 데뷔했다.
아스트로 탈퇴 후 환경 변화를 겪는 과정에서 힘들기도 했다는 라키는 "지금은 그래도 덜 혼란스럽고 덜 당황스럽다.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가에 집중할 수 있다. 하지만 어렸을 때는 갑작스러운 변화 앞에 인정하기 어려운 것들이 많았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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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그룹 아스트로 출신 라키가 솔로 아티스트로 성장 과정을 되돌아봤다.
라키는 최근 엑스포츠뉴스와 만나 첫 번째 미니 앨범 '라키스트(ROCKYST)' 발매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
라키는 어린 시절부터 다양한 장르의 춤을 마스터하며 남다른 감각을 자랑, 지난 2010년부터 연습생 생활을 시작해 2015년 아스트로로 정식 데뷔했다. 타고난 춤 실력과 남다른 춤선을 지닌 라키는 팀의 메인댄서로 활약하며 존재감을 뽐내기도 했다.

오랜 연습생 기간을 거쳐 데뷔만 하면 완성형 아이돌이 될 것이라 생각했다는 라키. "춤이 좋아서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다"라는 그는 아스트로 활동 과정을 떠올리며 스스로 준비가 부족했다 평가했다.
라키는 "그저 춤만 잘 추고 노래만 잘 하면 아이돌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외적으로 필요한 것들이 너무 많았다. 스스로 생각했을 때 아이돌로서 준비가 덜 된 상태로 데뷔한 것 같다. 사회 생활하기에 너무 어린 나이가 아니었나 싶다"고 되짚었다.

지난 2월 전 소속사 판타지오와 계약 만료로 팀을 떠나면서 홀로서기를 하게 된 그는 이제야 환경의 변화에 담대하게 적응할 수 있을 만큼 조금은 성장하게 된 것 같다고 밝혔다.
아스트로 탈퇴 후 환경 변화를 겪는 과정에서 힘들기도 했다는 라키는 "지금은 그래도 덜 혼란스럽고 덜 당황스럽다.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가에 집중할 수 있다. 하지만 어렸을 때는 갑작스러운 변화 앞에 인정하기 어려운 것들이 많았다"라고 털어놨다.
팀을 떠나고 보니 당시 멤버들과 함께한 활동 과정이 얼마나 소중하고 자신이 쏟은 열정이 얼마나 값진 것인지 더욱더 크게 느낀다고.
라키는 "탈퇴를 한 것에 대해 아쉬운 마음은 무조건 있다. 많이 아쉬웠다. 그래도 이제 새롭게 시작했으니까 재밌게 하려고 한다. 멤버들도 많이 응원해준다"고 애정을 과시했다.

이제는 회사의 대표이자 앨범 제작자, 솔로 아티스트로서 무궁무진한 기회와 가능성을 갖고 꿈을 펼치는 중인 그. "이전에는 제가 할 수 있는 게 그저 기다리며 연습뿐이었다. 그때에 비하면 지금은 할 수 있는 게 정말 많다. 스스로 찾아서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만족감이 크다"고 밝혔다.
이어 "자기 밥그릇은 스스로 챙겨야 한다고 생각한다. 아이돌 생활하면서 챙김을 많이 받지 않았나. 이제는 더 신중하게 스스로를 챙겨야하는 것 같다. 제가 할 수 있는 다양한 시도를 하고 싶다"고 덧붙이며 앞으로 보여줄 라키의 다채로운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사진=박지영 기자, 원파인데이엔터테인먼트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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