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석호 진주시부시장, 중국 쯔궁 국제 공룡 등불축제 방문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2025. 2. 11.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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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석호 경남 진주시 부시장이 지난 1월 17일부터 중국 쓰촨성 쯔궁시에서 열리고 있는 '제31회 국제 공룡 등불축제'를 2월 8일 방문했다.

이번 방문에서 차 부시장은 저우윈 쯔궁시 인민 정부 부시장, 선훙웨 등불산업협회 회장, 왕웨이 클로버 등불문화예술 유산공사 회장 등 쯔궁시 공무원과 등불제작업체 관계자들을 만나 진주남강유등축제와 쯔궁 국제 공룡 등불축제 간 상호 협력 및 발전방안에 대한 간담회를 갖고 축제 현장을 둘러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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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남강유등축제 경쟁력
강화·글로벌화 방안 모색

차석호 경남 진주시 부시장이 지난 1월 17일부터 중국 쓰촨성 쯔궁시에서 열리고 있는 ‘제31회 국제 공룡 등불축제’를 2월 8일 방문했다.

이번 방문에서 차 부시장은 저우윈 쯔궁시 인민 정부 부시장, 선훙웨 등불산업협회 회장, 왕웨이 클로버 등불문화예술 유산공사 회장 등 쯔궁시 공무원과 등불제작업체 관계자들을 만나 진주남강유등축제와 쯔궁 국제 공룡 등불축제 간 상호 협력 및 발전방안에 대한 간담회를 갖고 축제 현장을 둘러보았다.

차석호 진주시 부시장, 중국 쯔궁 국제공룡등불축제 방문.

쯔궁 국제 공룡 등불축제는 중국인들에게 “북방은 하얼빈의 빙등축제, 남방은 쯔궁의 등불축제”라고 할 만큼 유명하다. 올해는 7개의 주요 테마 구역을 조성하고 12개의 초대형 등불세트, 7개의 대형 등불세트, 200여 개의 등불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대표할 만한 작품으로는 2025년 뱀의 해 주제와 어울리는 ‘청성쌍서(푸른 기운의 쌍미녀)’, ‘해시신루(바다의 신기루)’, ‘공작 합병’등이 있다.

차 부시장은 “쯔궁 국제 공룡 등불축제의 규모와 등의 정교한 제작방식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쯔궁시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상호 협력을 통해 진주남강유등축제가 경쟁력을 높여 글로벌 축제로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진주시는 지난해 12월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지정되었으며, 이를 통해 확보된 사업비를 기반으로 유등 제작 전문 인력을 자체 양성하고 창의적이고 다양한 유등을 제작해 진주남강유등축제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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