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KB장병내일준비적금' 우대금리 확대…포용금융 실천

김민영 2026. 3. 19. 09:57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청년 자산 형성 지원
주요 우대금리 상향·이벤트 금리 등으로
최대 연 10.5% 금리

KB국민은행은 포용금융 실천의 일환으로 'KB장병내일준비적금'의 주요 우대금리 항목 금리를 상향 조정하고 최고 우대금리 한도를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KB장병내일준비적금'은 병역의무이행자의 전역 후 목돈마련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금융 상품이다. 은행별 월 30만원까지 저축이 가능하며, 상품을 판매하는 14개 은행을 합산한 최대 저축한도는 월 55만원이다. 발생하는 이자에 전액 비과세가 적용되며, 국가 재정으로 지급되는 매칭지원금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KB국민은행은 우대금리 항목 중 ▲주택청약종합저축 계좌 보유(연0.8%포인트→연1%포인트) ▲KB국민카드(신용·체크·BC) 결제대금 출금 실적 보유(연0.3%포인트→연0.5%포인트) 등을 상향 조정했다. 또 최고 연3.0%포인트까지 적용 가능한 우대이율을 최고 연 4.5%포인트까지 높였다. 이외에도 지난달 출시한 20대 전용 멤버십인 'KB Youth Club 내 밀리터리 클럽 서비스이용 동의 고객님'을 대상으로 연 1.0%포인트의 이벤트 금리도 제공한다.

이에 따라 기존에는 최저 연 5.0%~최고 연 9.0%였던 상품 금리가 최저 연 5.0%~최고 연 10.5%(13일기준)로 상향됐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금리 개편은 KB국민은행을 선택해준 국군 장병들에게 감사의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자산 형성과 안정적인 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금융·비금융 혜택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