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KB장병내일준비적금' 우대금리 확대…포용금융 실천
주요 우대금리 상향·이벤트 금리 등으로
최대 연 10.5% 금리
KB국민은행은 포용금융 실천의 일환으로 'KB장병내일준비적금'의 주요 우대금리 항목 금리를 상향 조정하고 최고 우대금리 한도를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KB장병내일준비적금'은 병역의무이행자의 전역 후 목돈마련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금융 상품이다. 은행별 월 30만원까지 저축이 가능하며, 상품을 판매하는 14개 은행을 합산한 최대 저축한도는 월 55만원이다. 발생하는 이자에 전액 비과세가 적용되며, 국가 재정으로 지급되는 매칭지원금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KB국민은행은 우대금리 항목 중 ▲주택청약종합저축 계좌 보유(연0.8%포인트→연1%포인트) ▲KB국민카드(신용·체크·BC) 결제대금 출금 실적 보유(연0.3%포인트→연0.5%포인트) 등을 상향 조정했다. 또 최고 연3.0%포인트까지 적용 가능한 우대이율을 최고 연 4.5%포인트까지 높였다. 이외에도 지난달 출시한 20대 전용 멤버십인 'KB Youth Club 내 밀리터리 클럽 서비스이용 동의 고객님'을 대상으로 연 1.0%포인트의 이벤트 금리도 제공한다.
이에 따라 기존에는 최저 연 5.0%~최고 연 9.0%였던 상품 금리가 최저 연 5.0%~최고 연 10.5%(13일기준)로 상향됐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금리 개편은 KB국민은행을 선택해준 국군 장병들에게 감사의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자산 형성과 안정적인 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금융·비금융 혜택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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