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돌과 나뭇잎으로 소꿉놀이를 하던 우리의 상상력, 지금은 어디로 갔을까요?
여기 일상의 사물들을 이용해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예술가가 있습니다!
우리 주위의 음식, 과일, 화장품, 소품들이 서로 만나 새로운 물건으로 탄생하는 이 예술 작품들은
광고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자 레디메이드 아티스트인 두디 벤 사이먼 (Dudi Ben Simon)의 작품이에요.
벤 사이먼은 평범한 사물에 새로운 가치를 불어넣어 미니멀하고 직관적인 예술 작품을 만들어냅니다.
뒤샹의 샘(변기)같은 레디메이드(Readymade)와 미니멀리즘(Minimalism)을 기반으로 한 두디 벤 사이먼의 작품들을 감상하신 후,
일상에서 우리의 시각을 뒤엎어 새로운 영감을 떠올려보는 기회를 만들어보세요!
두디 벤 사이먼의 이야기는 빅블러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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