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FC, 홈에서 광주 상대로 시즌 첫 승 신고…중위권 도약 시동
김형호 2026. 4. 5.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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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승의 사슬을 끊어냈습니다.
"팬들의 기대치에 어떻게든 눈높이에 맞추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첫 승이 늦어진 것에 대해서는 기다려준 팬분들에게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응원을 해 주시기를..."
첫 승에 목말랐던 강원이었습니다.
"10경기 만의 값진 첫 승리였습니다. 중위권 도약을 노리는 강원은 오는 12일 대전과의 원정 경기를 치릅니다. MBC뉴스 김형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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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는 물러설 곳이 없던 강원FC가
홈에서 광주FC를 완파하고 길었던
무승의 사슬을 끊어냈습니다.
전방에서부터 틈을 주지 않는 압박으로
상대 슈팅을 단 한 개도 허용하지 않는
완벽한 경기력이었습니다.
김형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경기 초반부터 거세게 몰아붙이던 강원,
전반 9분 만에 굳게 닫혀있던 골문을 열었습니다.
세트피스 상황에서 김대원이 찔러준 공을
강투지가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기선을
제압했습니다.
불과 3분 뒤, 모재현이 추가골을 꽂아 넣으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습니다.
후반 들어서도 강원의 공세는 멈추지 않았습니다.
후반 9분, 최병찬의 투지 넘치는 백태클로
시작된 역습 기회에서 이유현이
벼락같은 중거리 슛으로 골망을 가르며
3대 0 대승의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엄예원 / 강원FC 팬]
"선수들이 열심히 훈련하는 것에 비해서 결과가
안 나와서 팬으로서도 아쉽고 힘들었는데,
오늘 경기력이 너무 좋아서 (행복합니다.)"
이날 강릉하이원아레나를 찾은 4,448명의
관중들은 모처럼 터진 화끈한 골 잔치에
열광했습니다.
[송이언 / 관중]
"(골) 결정력이 좋아서 열심히 하다 보면 상위권으로 올라갈 수 있을 것 같아요."
공격 포인트는 없었지만 세 골에 모두
직간접적으로 관여한 최병찬은
정경호 감독 전술의 핵심으로 떠올랐습니다.
라인 전체가 톱니바퀴처럼 움직인 강원은
광주에 단 한 개의 슈팅도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정경호 / 강원FC 감독]
"팬들의 기대치에 어떻게든 눈높이에 맞추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첫 승이 늦어진 것에 대해서는 기다려준 팬분들에게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응원을 해 주시기를..."
K리그 6경기 만의 첫 승,
아시아 챔피언스리그까지 올해 들어
첫 승에 목말랐던 강원이었습니다.
김형호
"10경기 만의 값진 첫 승리였습니다. 중위권 도약을 노리는 강원은 오는 12일 대전과의 원정 경기를 치릅니다. MBC뉴스 김형호입니다."
(영상취재: 최기복)
홈에서 광주FC를 완파하고 길었던
무승의 사슬을 끊어냈습니다.
전방에서부터 틈을 주지 않는 압박으로
상대 슈팅을 단 한 개도 허용하지 않는
완벽한 경기력이었습니다.
김형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경기 초반부터 거세게 몰아붙이던 강원,
전반 9분 만에 굳게 닫혀있던 골문을 열었습니다.
세트피스 상황에서 김대원이 찔러준 공을
강투지가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기선을
제압했습니다.
불과 3분 뒤, 모재현이 추가골을 꽂아 넣으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습니다.
후반 들어서도 강원의 공세는 멈추지 않았습니다.
후반 9분, 최병찬의 투지 넘치는 백태클로
시작된 역습 기회에서 이유현이
벼락같은 중거리 슛으로 골망을 가르며
3대 0 대승의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엄예원 / 강원FC 팬]
"선수들이 열심히 훈련하는 것에 비해서 결과가
안 나와서 팬으로서도 아쉽고 힘들었는데,
오늘 경기력이 너무 좋아서 (행복합니다.)"
이날 강릉하이원아레나를 찾은 4,448명의
관중들은 모처럼 터진 화끈한 골 잔치에
열광했습니다.
[송이언 / 관중]
"(골) 결정력이 좋아서 열심히 하다 보면 상위권으로 올라갈 수 있을 것 같아요."
공격 포인트는 없었지만 세 골에 모두
직간접적으로 관여한 최병찬은
정경호 감독 전술의 핵심으로 떠올랐습니다.
라인 전체가 톱니바퀴처럼 움직인 강원은
광주에 단 한 개의 슈팅도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정경호 / 강원FC 감독]
"팬들의 기대치에 어떻게든 눈높이에 맞추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첫 승이 늦어진 것에 대해서는 기다려준 팬분들에게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응원을 해 주시기를..."
K리그 6경기 만의 첫 승,
아시아 챔피언스리그까지 올해 들어
첫 승에 목말랐던 강원이었습니다.
김형호
"10경기 만의 값진 첫 승리였습니다. 중위권 도약을 노리는 강원은 오는 12일 대전과의 원정 경기를 치릅니다. MBC뉴스 김형호입니다."
(영상취재: 최기복)
https://tv.naver.com/v/97099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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