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고여객선 펀드 관리기관에 ‘세계로선박금융’ 선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해양수산부는 31일 '국고여객선 펀드' 관리기관으로 세계로선박금융(주)를 선정했다.
국고여객선 펀드 관리기관으로 선정된 세계로선박금융은 지난 2005년부터 선박투자회사로 등록된 업체다.
강도형 해수부 장관은 "이번 국고여객선 펀드 관리기관 선정으로 선박 펀드 조성 및 노후 국고여객선 대체 건조를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신조 여객선 적기 투입으로 섬 주민과 관광객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우리 섬을 다닐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31일 ‘국고여객선 펀드’ 관리기관으로 세계로선박금융(주)를 선정했다.
해수부는 지난 2023년 8월 ‘연안교통 안전 강화 및 산업 육성 대책’을 발표해 국고여객선을 민간 자본을 활용한 공모형 선박펀드로 건조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2025년 ‘국고여객선 펀드’를 도입해 기존 전액 국비로 건조하던 국고여객선을 국비 30%와 민간자본 70%로 지원한다.
지난 1월 7일부터 20일까지 2주간 국고여객선 펀드 관리기관 공모 실시결과 3개의 선박투자회사가 신청했다.
이후 선박금융, 해상 안전, 교통정책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한 선정 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쳐 ‘세계로선박금융’을 펀드 관리기관으로 선정했다.
국고여객선 펀드 관리기관으로 선정된 세계로선박금융은 지난 2005년부터 선박투자회사로 등록된 업체다. 지난 10년간 19억 달러(65척) 규모 선박펀드를 조성해 운영한 경험이 있다.
향후 세계로선박금융은 국고여객선 선박투자회사를 설립하고 민간자금을 조달해 낡은 국고여객선의 대체 건조를 추진할 계획이다.
강도형 해수부 장관은 “이번 국고여객선 펀드 관리기관 선정으로 선박 펀드 조성 및 노후 국고여객선 대체 건조를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신조 여객선 적기 투입으로 섬 주민과 관광객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우리 섬을 다닐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나경원 "헌재, '마은혁 임명' 판단한다면 문형배 당장 자리서 내려와야"
- 김기현 "尹 즉시 석방하고 경찰이 처음부터 다시 수사하라"
- '절반으로 갈라졌네'…진영 논리에 춤추는 헌법재판관들
- [설 민심은 ②] 이재명의 계양을 "정권 교체" 분위기에도…"차기 대통령은 글쎄"
- 與 "규제로 기업 옥죄던 이재명의 흑묘백묘, 립서비스 아닌가"
- 국민의힘 새 공관위원장에 충청 4선 박덕흠…"재보궐 공관위 별도"
- [중동 전쟁] 백악관 "트럼프, 이란 관련 대국민 연설"…韓시간 2일 오전 10시
- 장동혁 "지선 1호 공약 '반값 전세'…李정부 대책으로 전세 잠겨"
- 앤팀·웨이션브이 유사성 논란…고도화된 아이돌 자컨의 그림자 [D:이슈]
- ‘월드컵 앞두고 빨간불’ 맞지 않는 전술·길어지는 손흥민 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