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 코스피, 개인 '사자'에 강보합 마감..2410선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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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6일 강보합을 보이면서 2410선에서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34p(0.26%) 오른 2410.02에 장을 마쳤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중국 증시가 부양책 기대감에 상승하면서 국내 증시 상승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받았다"며 "다만 코스피는 외국인 매도 물량 출회에 상승폭을 줄이며 장중 보합권에서 등락 반복한 반면, 코스닥은 전일 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가 유입돼 상승세를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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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6일 강보합을 보이면서 2410선에서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34p(0.26%) 오른 2410.02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6.04p(0.25%) 오른 2409.72에 개장해 장중 2422.53까지 올랐지만 외국인 매도세에 상승 폭을 좁혔다. 이후 오전 한때 2399선으로 내려가며 전날에 이어 다시 한 번 2400선이 무너지기도 했다.
그러나 오후 들어 개인 매수에 힘입어 강보합을 나타냈다.
코스피시장에서는 개인이 862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하락을 방어했다. 외국인은 786억원, 기관은 143억원을 순매도했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중국 증시가 부양책 기대감에 상승하면서 국내 증시 상승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받았다”며 “다만 코스피는 외국인 매도 물량 출회에 상승폭을 줄이며 장중 보합권에서 등락 반복한 반면, 코스닥은 전일 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가 유입돼 상승세를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선 SK하이닉스(0.77%), 현대차(0.50%), LG화학(0.49%) 등 6개 종목이 상승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중국 소비 관련 화장품과 의류 관련주가 강세를 나타냈다. 중국 소비 부양 정책 수혜 기대감과 위안화 약세 방어 움직임에 중국 매출 비중이 큰 의류·화장품 기업들의 실적 개선 기대가 커진 영향이다. 이날 아모레퍼시픽은 2.55%, F&F는 6.99% 급등했다.
한화솔루션(6.68%) 등 태양광 관련주도 상승했다. 유럽 천연가스 가격 폭등에 따른 에너지 대란에 태양광 발전 설치 수요 증가 기대감이 반영됐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03p(1.04%) 오른 779.46에 거래를 종료했다.
코스닥시장에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57억원, 553억원을 사들였다. 개인은 1103억원을 팔아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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