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고평가 우려…LIG넥스원, 5%대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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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인 이익 개선세에도 밸류에이션(기업가치 대비 주가 수준) 부담이 부각되면서 22일 LIG넥스원의 주가가 약세다.
이날 오전 9시11분 기준 LIG넥스원은 전 거래일 대비 3만5000원(5.56%) 내린 59만5000원에 거래됐다.
장남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전날 종가 기준으로 2026년 선행 주가수익비율(PER) 33.8배다. 유럽 방산 업체 평균이 33.5배임을 고려하면, 현재 밸류에이션에서 추가적인 주가 상승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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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인 이익 개선세에도 밸류에이션(기업가치 대비 주가 수준) 부담이 부각되면서 22일 LIG넥스원의 주가가 약세다.
이날 오전 9시11분 기준 LIG넥스원은 전 거래일 대비 3만5000원(5.56%) 내린 59만5000원에 거래됐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날 "상승여력이 부족하다"며 LIG넥스원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했다.
장남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전날 종가 기준으로 2026년 선행 주가수익비율(PER) 33.8배다. 유럽 방산 업체 평균이 33.5배임을 고려하면, 현재 밸류에이션에서 추가적인 주가 상승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장 연구원은 "다수의 수출 후보군을 확보했지만, 제품 특성상 수출 계약 체결에 긴 시간이 필요하다"며 "이에 따라 올해 하반기 수출 동력 역시 부족한 상황"이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수출 이익률을 기록하면서 이익 추정치 상향이 발생하거나, 신규수출 계약 논의 진전이 확인되기 전까지 밸류에이션 부담이 지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대현 기자 kd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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