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서동주가 6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25 F/W 서울패션위크(SFW)’ 포토월에 참석했습니다.
서동주가 독보적인 패션 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서동주는 초록과 노랑이 어우러진 그라피티 패턴의 오버핏 재킷과 플리츠스커트 셋업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여기에 브라운 니트 톱을 매치해 안정감을 주면서도, 비비드한 옐로 롱부츠로 대담한 스타일링을 완성했습니다.
특히 서동주는 클래식한 카멜 컬러 미니백까지 더하며 과감하면서도 세련된 믹스매치를 선보였습니다.
서동주는 강렬한 패턴과 색감의 조화로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보여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서동주는 오는 6월, 4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합니다. 지난 2014년 이혼 후 약 11년 만의 재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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