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2연승 성공…무너진 KT, 4연패 수렁 [쿠키 현장]
김영건 2025. 8. 8. 20: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화생명e스포츠가 KT 롤스터를 꺾고 2연승을 달렸다.
한화생명은 8일 오후 7시 서울 종로구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5 LCK' 정규시즌 레전드 그룹 4라운드 KT와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2-0 완승을 거뒀다.
21분 한화생명이 아타칸 버프를 획득하자, KT는 한타 승리로 반격했다.
일격을 맞은 한화생명은 26분 '제우스' 최우제를 앞세워 KT 2인을 끊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화생명e스포츠가 KT 롤스터를 꺾고 2연승을 달렸다.
한화생명은 8일 오후 7시 서울 종로구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5 LCK’ 정규시즌 레전드 그룹 4라운드 KT와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2-0 완승을 거뒀다.
2연승에 성공한 한화생명은 18승(6패)째를 올리며 2위를 지켰다. 반면 KT는 이날 패배로 4연패 수렁에 빠졌다. 시즌 성적은 11승12패다. ‘웨이’ 한길을 선발로 내세웠지만, 큰 효과를 보지 못했다.
1세트는 난타전 양상으로 진행됐다. 21분 한화생명이 아타칸 버프를 획득하자, KT는 한타 승리로 반격했다. 일격을 맞은 한화생명은 26분 ‘제우스’ 최우제를 앞세워 KT 2인을 끊었다. 이후 수적 우위를 살려 바론 버프를 획득했다. KT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30분 드래곤 영혼을 손에 쥐면서 밸류를 한껏 올렸다.
하지만 중반 이후 한화생명의 강점이 드러났다. 오른과 오공, 알리스타를 통해 상대 딜러진을 무너뜨렸고, 연달아 한타 대승을 거뒀다. 두 번째 바론을 처치한 한화생명은 37분 전투에서도 이기면서 경기를 매듭지었다.
양 팀은 2세트도 교전 위주로 운영했다. 한화생명은 ‘바이퍼’ 박도현을, KT는 ‘비디디’ 곽보성을 전면에 내세웠다. 여기서 한화생명이 한타 한 번으로 승기를 잡았다. 21분 급하게 아타칸 버스트를 시도한 KT를 상대로 ‘에이스(5인 처치)’를 띄웠다. 기세를 탄 한화생명은 26분 바론을 제거한 뒤 다음 턴에 진격해 경기를 끝냈다.

김영건 기자 dudrjs@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재판 ‘쇼츠’ 범람하는데…부작용 막을 견제 장치는
- 실시간 입출금의 역습…속도가 키운 디지털 뱅크런 공포
- 누추한 곳에 귀하신 분이…B급 ‘쇼트폼 드라마’에 스타 등장, 왜? [쿡찍어봄]
- 소액주주 이사회 진입 ‘제한’ 논란… 기업들, 정관 변경 통해 방어 강화
- 홍콩 ELS 과징금 ‘막판 고심’…금융위 결론 지연에 은행권 촉각
- “처방전에 항생제가 왜 이렇게 많아요”…사무장병원이 남긴 환자 피해 [사무장병원이 뭐길래
- 확신하는 ‘리치’ 이재원 “DRX, 방향성 뚜렷한 팀…롤드컵 갈 수 있다” [쿠키인터뷰]
- 중동 가스시설 피격에 다시 치솟는 국제유가…브렌트 4%↑
- 펄어비스, 붉은사막 출격…K-게임, 콘솔 대형 시장 ‘시험대’
- ALM 관리·수익률 방어…생보사 외화자산 114조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