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민혁 9경기 연속 엔트리 제외' 소속팀은 빅매치 잡아내며 승격 직전까지! 팀은 웃지만 YANG은 웃지 못하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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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혁이 여전히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된 가운데, 코번트리시티가 더비카운티를 꺾으며 승격에 한 발 더 다가섰다.
4일(한국시간) 영국 코번트리의 코번트리 빌딩 소사이어티 아레나에서 2025-2026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40라운드를 치른 코번트리시티가 더비카운티에 3-2로 승리했다.
코번트리가 두 차례 앞서가고 그때마다 더비가 따라붙는 치열한 경기였는데, 후반 35분 나온 잭 루도니의 결승골로 코번트리가 승리를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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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양민혁이 여전히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된 가운데, 코번트리시티가 더비카운티를 꺾으며 승격에 한 발 더 다가섰다.
4일(한국시간) 영국 코번트리의 코번트리 빌딩 소사이어티 아레나에서 2025-2026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40라운드를 치른 코번트리시티가 더비카운티에 3-2로 승리했다. 코번트리가 두 차례 앞서가고 그때마다 더비가 따라붙는 치열한 경기였는데, 후반 35분 나온 잭 루도니의 결승골로 코번트리가 승리를 따냈다.
코번트리는 승점 83점을 따내며 2위 밀월보다 무려 11점, 3위 미들즈브러보다 12점 앞선 선두 독주를 이어갔다. 시즌 일정은 팀당 6경기 남았다. 어지간한 이변이 없다면 2위까지 주어지는 승격을 쟁취할 것으로 보인다. 코번트리가 승격한다면 25년 만의 프리미어리그(PL) 복귀다.
다만 코번트리의 한국 선수 양민혁은 이날도 엔트리에 들지 못했다. 9경기 연속, 2개월 가까운 기간 동안 엔트리에서 빠졌다. 토트넘홋스퍼가 원소속팀인 양민혁은 전반기를 포츠머스에서 보낸 뒤 코번트리의 러브콜을 받고 후반기에 임대팀을 옮겼다. 그런데 코번트리에 합류한 뒤 첫 경기였던 FA컵 스토크시티전에서 바로 선발 출장해 기대를 모았음에도 정작 챔피언십에서는 한 번도 선발 출장하지 못했다. 지난 1월 말부터 2월 초까지 3경기 연속 교체 투입된 뒤에는 엔트리에서 빠진 상태다.


양민혁은 홍명보 감독도 불러서 A매치에 기용해봤을 정도로 큰 기대를 받는 유망주다. 2024년 강원FC에서 준프로 신분으로 K리그1 데뷔전을 치르더니 시즌 전경기 출장, 12골 6도움으로 '역대 최강 고등학생' 돌풍을 일으켰다. 시즌을 마치기도 전에 토트넘의 강력한 러브콜을 받고 계약을 확정 지은 뒤 2025년 1월 공식 입단했다. 다만 토트넘에서 데뷔전을 치르지 못하고 세 팀에 걸쳐 임대만 다녔다. 문제는 갈수록 출장시간이 늘어나기는커녕 오히려 줄어든다는 것이다. 퀸스파크레인저스, 포츠머스, 코번트리까지 챔피언십에서만 세 팀을 경험하고 있다.
토트넘은 손흥민이 떠난 뒤 한국의 양민혁, 일본의 다카이 코타 등을 활용해 아시아 마케팅을 하겠다는 구상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려면 두 선수를 잘 성장시켜 1군 주전으로 활용해야 한다. 뛰지 못하는 선수로는 마케팅이 어렵다. 그러나 현재까지는 양민혁에게 맞는 임대팀을 찾고 성장시키는데 어려움을 겪는 모습이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풋볼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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