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일 만에 ‘찰칵’ 세리머니… 손흥민, PK로 시즌 4호골

박구인 2024. 11. 29. 11: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소속팀에서 41일 만에 득점포를 가동했다.

손흥민은 29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UEL) 리그 페이즈 5차전 AS 로마(이탈리아)와의 경기에서 페널티킥으로 시즌 4호골을 장식했다.

손흥민은 전반 5분 만에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손흥민이 토트넘 경기에서 득점한 건 지난달 19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웨스트햄전 이후 41일 만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29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UEL) 리그 페이즈 5차전 AS 로마(이탈리아)와의 경기에서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넣은 뒤 찰칵 세리머니를 선보이고 있다. EPA연합뉴스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소속팀에서 41일 만에 득점포를 가동했다.

손흥민은 29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UEL) 리그 페이즈 5차전 AS 로마(이탈리아)와의 경기에서 페널티킥으로 시즌 4호골을 장식했다. 손흥민은 전반 5분 만에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손흥민이 토트넘 경기에서 득점한 건 지난달 19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웨스트햄전 이후 41일 만이다. 유럽클럽대항전으로 범위를 좁히면 2022년 10월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프랑크푸르트전(독일)전 이후 2년 1개월 만이다.

손흥민의 활약에도 토트넘은 2대 2 무승부를 기록했다. 전반 20분 동점골을 내준 토트넘은 13분 뒤 브레넌 존슨의 추가골로 다시 앞서갔다. 하지만 후반 추가시간 마츠 후멜스에게 동점골을 재차 허용하며 승리를 놓쳤다.

안지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은 경기를 마친 뒤 “전반에 더 많은 골을 넣을 기회가 있었는데 놓쳤다”며 아쉬움을 숨기지 못했다.

유럽통계사이트 풋몹은 손흥민에게 팀 내 최고인 평점 8.2점을 부여했다. 소파스코어도 토트넘 선수 중 가장 높은 7.7점을 줬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손흥민은 10년간 꾸준히 득점 기회를 만드는 재능이 있다는 걸 증명하고 있다”며 “올 시즌 초반 부상으로 혼란을 겪기도 했지만 다시 완벽한 몸 상태를 찾아가고 있다.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점”이라고 강조했다.

손흥민은 시즌 초반 햄스트링 부상으로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지난 24일 맨체스터시티와의 EPL 경기에서 도움을 올린 뒤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쌓으며 기량을 회복하고 있다.

박구인 기자 captain@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