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롤리-저지 기다려' 오타니도 터졌다, 27호 홈런...미일 통산 300홈런 달성

이형석 2025. 6. 25.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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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hap photo-2637="">25일 콜로라도 원정에 나선 오타니 쇼헤이. AP=연합뉴스</yonhap>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시즌 27호 홈런을 터뜨렸다. 

오타니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 필드에서 열린 2025 미국 메이저리그(MLB) 콜로라도와 원정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나와 6회 초 2점 홈런을 기록했다. 
<yonhap photo-3375=""> Los Angeles Dodgers' Tommy Edman, left, congratulates Shohei Ohtani as he crosses home plate after hitting a two-run home run off Colorado Rockies relief pitcher Ryan Rolison in the sixth inning of a baseball game Tuesday, June 24, 2025, in Denver. (AP Photo/David Zalubowski)/2025-06-25 11:29:48/ <저작권자 ⓒ 1980-2025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yonhap>

오타니는 팀이 6-3으로 앞선 6회 초 무사 1루에서 상대 좌완 라이언 롤리슨의 시속 149.2㎞ 포심 패스트볼을 밀어쳐 좌월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 113.7m의 시즌 27호 홈런이다. 지난 23일 워싱턴 내셔널스전 이후 두 경기 연속 홈런이다. 

오타니는 MLB 홈런 선두 칼 롤리(시애틀 매리터스·32개) 2위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28개)를 바짝 추격했다. 

투타 겸업의 오타니는 미일 통산 300홈런을 달성했다. 일본 프로야구(NPB) 5년간 48홈런, MLB 통산 8년 동안 252홈런을 기록했다.

오타니는 1회 초 비거리 121.6m 타구가 중견수 브렌튼 도일에 잡힌 아쉬움을 만회했다. 이 타구는 MLB 30개 구장 중 홈 다저스타디움을 포함해 6곳에서 홈런으로 인정되는 타구였다. 

이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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