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월가 리포트] 엔비디아 '태양' 뒤 숨은 진주 찾기... 반도체 인프라·정유주 ‘화려한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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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는 다우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기염을 토한 가운데, 시장의 시선은 엔비디아를 이을 '숨은 진주' 찾기에 집중됐다.
월가 주요 투자은행(IB)들은 반도체 설계 및 전력 인프라 기업과 더불어, 지정학적 격변 속에서 실질적 이익을 거둘 정유사들을 올해의 핵심 반등 종목으로 꼽았다.
결국 월가는 1등주의 독주를 넘어, 그 뒤를 받치는 핵심 인프라 기업과 정책적 변화에 따른 실질적 수혜주들로 포트폴리오의 무게중심을 옮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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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서원형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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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세미컨덕터, 전기차 정체 해소 및 SiC 매출 가시화로 '턴어라운드' 예고
- 베네수엘라 재건 기대감에 발레로·필립스 66 등 정유 대장주 ‘실적 파티’
[서울=한국경제TV] 박지원 아나운서 = 뉴욕 증시는 다우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기염을 토한 가운데, 시장의 시선은 엔비디아를 이을 ‘숨은 진주’ 찾기에 집중됐다. 월가 주요 투자은행(IB)들은 반도체 설계 및 전력 인프라 기업과 더불어, 지정학적 격변 속에서 실질적 이익을 거둘 정유사들을 올해의 핵심 반등 종목으로 꼽았다.
■ 반도체 설계의 ‘특수 레시피’, 시놉시스에 쏠린 눈
■ 온세미컨덕터, 전기차 침체 딛고 ‘SiC’로 승부수
■ ‘베네수엘라 쇼크’를 ‘정유사의 기회’로... 에너지주 랠리
레이몬드 제임스 역시 필립스 66(PSX)을 추천 리스트에 올리며 낙관적인 전망을 내놨다. 보고서는 "기름값은 안정되더라도 원가가 저렴한 중질유를 정제해 파는 기업들에게는 마진이 극대화되는 장이 열릴 것"이라고 분석했다. 필립스 66의 목표가는 최고 171달러까지 상향 조정됐다. 결국 월가는 1등주의 독주를 넘어, 그 뒤를 받치는 핵심 인프라 기업과 정책적 변화에 따른 실질적 수혜주들로 포트폴리오의 무게중심을 옮기고 있다. 이번 사태가 미국의 에너지 자립과 정유사의 역대급 실적 파티로 이어질지 전 세계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서원형PD westcircl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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