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닮은 줄 알았는데"…알고 보니 '친자매'라는 女배우 2명

김옥빈 SNS

김옥빈과 채서진.

강렬한 액션으로 기억되는 배우와

멜로의 눈빛으로 기억되는 배우의 조합이죠.

온라인 커뮤니티

김옥빈은 2005년 ‘여고괴담4: 목소리’로 데뷔해 스릴러, 액션, 멜로를 넘나든 배우인데요.

영화 ‘박쥐’칸 경쟁 부문에 올랐고, 시체스에서 여우주연상까지 거머쥐며 세계에 이름을 새겼습니다.

‘악녀’에서는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액션으로 다시 칸 무대를 밟기도 했는데요.

이후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와 첫 로맨틱 코미디 '연애대전'으로 꾸준히 스펙트럼을 넓혔어요.

TV리포트

이번엔 채서진에게 주목해 볼까요.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 ‘초인’,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고요.

드라마 ‘란제리 소녀시대’, ‘커피야 부탁해’, ‘날 녹여주오’에서 청춘의 결을 풀어냈죠.

맑은 인상과 차분한 연기로 자신만의 길을 구축해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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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반전이 있습니다.

두 사람, 사실은 7살 터울 친자매라는 사실.

온라인 커뮤니티

동생은 본명인 김고운이 아닌 예명을 사용하는 터라, 놀라워하는 반응이 쏟아졌죠.

두 사람은 오래 함께 살며의지했던 만큼 서로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대요.

유튜브 '고운옥빈'

특히 2024년, 동생 채서진은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렸는데요.

언니 김옥빈은 “22년 만에 처음 헤어졌다. 내 일부가 떨어져 나간 것 같았다”며 깊은 상실감을 토로했죠.

“일 끝나고 돌아오면 ‘언니 왔어?’라던 동생이 더는 없다. 공허하다, 일할 맛도 안 난다”는 고백도 했습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김옥빈은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서도 이 얘기를 꺼냈는데요.

“막냇동생 결혼 후 공허했다”라고 말하며, “동생들 학비, 용돈을 챙기며 돌봤다”는 회상까지 이어졌죠.

세 자매 중 유일하게 미혼으로 남은 김옥빈은 "동생들에게 신랑감을 찾아오라고 했다"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어요.

채서진 SNS

각자의 영역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쌓아온 김옥빈과 채서진.

서로의 이름이 붙은 타이틀 없이, 혼자서도 빛나는 배우들이죠.

그래서 두 사람의 다음 행보가 더욱 기다려집니다.

이 자매가 작품에서 만나는 모습을 봐도 재밌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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