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덕' 임영웅, 손흥민과 친분 공개…"연락 자제하는 편, 월드스타 불편할까" (산골총각)

장인영 기자 2026. 7. 29.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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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총각 영웅' 임영웅과 김도훈이 축구로 하나가 됐다.

이날 김도훈은 임영웅에게 "축구 엄청 좋아하시죠"라며 말을 꺼냈다.

축구를 좋아한다는 임영웅의 말에 김도훈은 "저는 축구하는 걸 좋아하는데 프리미어 리그 보러도 자주 가신다고 들었다"고 했다.

이에 임영웅은 "쏘니(손흥민) 있을 때 자주 갔다"고 했고, 프리미어 직관을 한 번도 안 해봤다는 김도훈에게 "쏘니가 뛸 때 한 번 갔으면 정말 좋았을 텐데"라며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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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총각 영웅' 방송 캡처.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산골총각 영웅' 임영웅과 김도훈이 축구로 하나가 됐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산골총각 영웅'에는 배우 차승원과 김도훈이 출연했다.

이날 김도훈은 임영웅에게 "축구 엄청 좋아하시죠"라며 말을 꺼냈다.

임영웅은 연예계 대표 '축덕'(축구 덕후)로 잘 알려져 있다. 

축구를 좋아한다는 임영웅의 말에 김도훈은 "저는 축구하는 걸 좋아하는데 프리미어 리그 보러도 자주 가신다고 들었다"고 했다.

'산골총각 영웅' 방송 캡처.

이에 임영웅은 "쏘니(손흥민) 있을 때 자주 갔다"고 했고, 프리미어 직관을 한 번도 안 해봤다는 김도훈에게 "쏘니가 뛸 때 한 번 갔으면 정말 좋았을 텐데"라며 아쉬워했다. 

김도훈은 "실제로도 친분이 있냐"며 손흥민과의 관계를 궁금해했다. 임영웅은 "몇 번 본 정도고 연락을 자주 하기엔 워낙에 월드스타니까 불편할까 봐 자제하는 편"이라고 설명했다.

그런가 하면 김도훈은 "친구들과 풋살을 자주 찼다. 촬영 한창 할 때는 다칠까 봐 잘 안 치는데 쉴 때는 운동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반면 축구를 매주 한다는 임영웅은 리턴즈FC라는 구단까지 창단해 활동한다고 해 열렬한 '축덕' 면모를 보여줬다.

사진=SBS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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