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빈, 가을 재킷의 정석! 툭 걸친 클래식 더블 버튼 재킷 댄디한 멋 가을룩

배우 이주빈이 무심하게 툭 걸친 클래식 더블 버튼 재킷으로 댄디한 가을룩을 선보였다.

이주빈은 2일 자신의 채널에 “네 가을입니다. MaxMara”라는 글과 함께 광고 관련 화보 컷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이주빈은 클래식한 더블 버튼 베이지 재킷에 데님 팬츠와 화이트 셔츠를 입고 심플하면서도 댄디한 가을 멋쟁이로 변신했다.

한편 이주빈은 지난 4월 개봉한 영화 ‘범죄도시4’에서 사이버수사대 수사관 한지수로 분해 극에 활력을 더하며 존재감을 발휘했다.

또 지난 4월 종영한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퀸즈가의 며느리이자 홍수철의 아내 ‘천다혜’ 역으로 출연해 인기를 끌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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