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이 무려 1조가 넘는데 "계좌를 전부 해킹 당해서" 거지 되기 직전인 가수

김재중, 카카오페이 해킹 피해 직접 공개…팬들과 충격 나눠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금융 플랫폼 해킹 피해를 직접 고백하며 팬들과 충격을 나눴다.

김재중은 5월 7일 공식 팬 플랫폼 ‘프롬’을 통해 자신의 카카오페이 계정이 해킹을 당했다고 밝혔다.

그는 해킹범이 계정 비밀번호를 임의로 변경해 본인조차 계정에 접근하지 못하는 상황에 처했다고 설명했다.

이 과정에서 김재중은 “상담센터에 문의하니 증권상담센터로, 다시 보안·사건 센터로 넘겼다.

1시간 넘게 통화했지만 결국 해결하지 못하고 일 때문에 통화를 종료했다”며 답답함을 토로했다.

🔒 해킹으로 계정 접근 불가, 충격과 혼란에 빠진 김재중

“비밀번호를 해킹한 사람이 바꿨는데, 내가 왜 알아야 하나?”…시스템 허점 지적

김재중은 고객센터와의 상담 과정에서 겪은 황당한 경험도 공유했다. “비밀번호를 모르면 계정을 삭제하지 못한다는 안내를 받았다.

해킹을 당해 비밀번호가 바뀌었는데 내가 어떻게 비밀번호를 알겠냐”며, 피해자가 오히려 피해를 입증해야 하는 금융 플랫폼의 시스템 허점을 강하게 비판했다.

또 “다른 상담사를 연결해준다고 했지만, 결국 처음 통화했던 부서였다. 멘탈이 무너졌다”며 상담 시스템의 한계와 부실함을 지적했다.

🤦‍♂️ 피해자에게 책임을 묻는 시스템, 김재중의 현실적 분노

하루 반 만에 계정 해지…금전 피해는 없었지만 남은 불안

김재중은 해킹 피해 사실을 인지한 후 하루 반이 지나서야 계정을 해지하고 탈퇴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다행히 추가적인 금전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그는 “정말 무서운 하루였다”며 극심한 불안과 스트레스를 호소했다.

김재중은 “상담사분들이 고생하는 건 알지만, 이 시스템은 너무 부실하다”고 거듭 지적했다.

😨 금전 피해는 없었지만, 남은 불안과 시스템 불신

‘재산 1조’설과 블랙카드, 김재중의 자산 관리에 쏠린 관심

이번 해킹 사건은 김재중의 ‘재산 1조원설’과 맞물려 더욱 큰 화제를 모았다.

최근 김재중이 대한민국 상위 0.05% VIP만 발급받는다는 블랙카드를 12년간 사용해온 사실이 알려지며, 그의 자산 규모에 대한 관심도 높아진 상황이었다.

하지만 김재중은 “그렇게 벌 수도 없고, 그런 구조도 안 된다”며 1조원설에 대해 직접 선을 그었다.

💳 ‘재산 1조’설과 블랙카드, 김재중 자산에 대한 궁금증

간편결제 해킹 급증…사회적 경각심 필요성 부각

김재중의 사례처럼 간편결제 서비스 이용이 급증하면서 개인정보 도용, 해킹, 부정결제 사고도 크게 늘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2024년 1분기 간편결제 서비스 일평균 이용금액은 9,200억 원에 달해 5년 만에 3배 가까이 증가했다.

이에 따라 해킹, 스미싱, 피싱 등 다양한 금융 범죄에 대한 경각심과 시스템 보완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 간편결제 해킹 급증, 사회적 경각심과 보안 강화 필요

제작자·사업가로서의 행보…인코드 엔터테인먼트 설립

한편 김재중은 2023년 큐브엔터테인먼트 부사장 출신 노현태 대표와 함께 인코드(iNKODE)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며 제작자 겸 사업가로서의 행보도 이어가고 있다.

인코드에는 오지율, 정시현, 이지훈, 김민재, 니콜 등 다양한 아티스트가 소속되어 있으며, 김재중은 지난해 7인조 걸그룹 ‘세이마이네임’을 론칭하는 등 신인 아이돌 제작과 글로벌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 인코드 엔터테인먼트 대표로서 K팝 시장에 도전하는 김재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