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헌, 미모의 딸 공개 "16살, 174cm"…'다른 집 딸' 의혹에 발끈

오승현 기자 2024. 11. 24.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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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개그맨 오지헌이 딸들의 미모 근황을 공개했다. 

18일 방송한 KBS 1TV '아침마당'은 개그맨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오지헌은 '개그계 얼굴천재'라는 소개와 함께 "민이라고 해" 유행어를 발사하며 특유의 표정 개그를 선보였다. 

오지헌은 "유일하게 키가 186cm다"라고 자신을 어필하며 "비와 키가 똑같다. 또 대한민국 3대 헌이다. 이병헌, 송승헌, 오지헌이다. 전 진골이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는 "15년 전과 달라진 게 없다. 그대로다"라는 반응에 "사실 저희같은 얼굴이 20대, 30대, 40대에도 똑같다. 80대면 저희가 제일 잘생겨진다"라며 "20대 때는 장동건, 지금은 차은우가 잘생겼지만 못생긴 사람은 똑같다. 20대도 못생긴 건 오지헌, 30대도 오지헌, 40대도 오지헌이다. 우린 안 죽는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또한 그는 "전 잇몸이 있다"며 "행사비도 잇몸을 보여주냐 안보여주냐 따라 다르다. 안 보여주면 100만 원이 깎인다"고 덧붙여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어 오지헌은 "딸들 많이 컸냐"는 질문에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지헌 부부와 세 딸이 함께 미소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오지헌은 "큰 딸이 16살이고 키가 174cm다"라고 딸의 근황을 전했고, 스튜디오는 술렁이며 "예쁘다", "미인이다", "어떻게 저렇게 예쁘냐"며 놀라움을 표했다.

"아빠를 피해갔다"는 말에 오지헌은 "막내를 보면 제 얼굴이 있기는 하다"면서도 "다른 가족 같다", "다른 집 가족 사진에 껴 있는 거 같다"는 말에는 "그만해라. 왜 그러냐"며 발끈 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오지헌은 "아내가 직업이 사회복지사다. 사회 복지하다가 저만 복지하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 = KBS 1TV 방송화면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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