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 유력' 바르사 부활 이끈 플릭 감독, 2027년까지 함께 한다... 재계약 사실상 확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바르셀로나의 부활을 이끈 한지 플릭 감독의 재계약이 조만간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11일 오후 11시 15분(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에스타디 올림픽 류이스 콤파니스(몬주익 스타디움)에서 2024-2025 스페인 라리가 35라운드를 치른 바르셀로나가 레알마드리드에 4-3으로 이겼다.
바르셀로나의 부활을 이끈 플릭 감독은 더 오래 팀을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바르셀로나는 플릭 감독 재계약을 시작으로 선수단 관리에 나설 전망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풋볼리스트] 윤효용 기자= 바르셀로나의 부활을 이끈 한지 플릭 감독의 재계약이 조만간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11일 오후 11시 15분(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에스타디 올림픽 류이스 콤파니스(몬주익 스타디움)에서 2024-2025 스페인 라리가 35라운드를 치른 바르셀로나가 레알마드리드에 4-3으로 이겼다. 바르셀로나는 승점 82점으로 리그 2위 레알(승점 75)과 격차를 7점으로 벌리며 리그 우승에 근접했다.
바르셀로나는 올해 레알만 세 번을 꺾었다. 지난 1월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결승전에서 2-5로 승리하면서 우승에 성공했다. 이어 지난 4월 27일 열린 코파 델 레이에서는 연장승부 끝에 3-2로 레알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엘클라시코 역시 바르셀로나가 선두를 지키느냐, 레알이 추격하느냐의 싸움이었는데, 4-2로 제압하면서 리그 우승에 가까워졌다. 다음 라운드에서 레알이 마요르카에 패하면 바르셀로나의 우승이 확정된다.
바르셀로나의 부활을 이끈 플릭 감독은 더 오래 팀을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 스페인 '스포르트'에 따르면 양 측은 이미 2027년까지 계약을 연장하기로 합의했다. 바르셀로나는 리그 우승이 되기 전까지는 공식화 하지 않을 생각이다. 그러나 늦어도 다음 주말까지는 발표가 나올 전망이다.

독일 출신인 플릭 감독은 2019-2020시즌 바이에른뮌헨에서 무려 6관왕을 달성하며 혜성처럼 떠올랐지만 이후 맡은 독일 국가대표팀에서 실패하면서 커리어가 꼬였다. 그러나 올 시즌을 앞두고 바르셀로나 감독직에 부임하면서 기회를 잡았고, 다시 한 번 자신을 증명하는데 성공했다. 특히 라민 야말과 하피냐의 파괴력을 극대화 하면서 리그에서 가장 막강한 공격력을 보여줬다. 여기에 유망주 발굴에도 성공하면서 완벽하게 팀을 리빌딩하고 있다.
한편 바르셀로나는 플릭 감독 재계약을 시작으로 선수단 관리에 나설 전망이다. 무려 18골을 넣은 하피냐는 이미 장기 재계약이 유력해졌다. 프렌키 더용, 에릭 가르시아, 보이치에흐 슈쳉스니 골키퍼 등 거취가 불투명한 선수들의 경우 재계약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Copyright © 풋볼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엄마! 아빠! 유럽 문화+축구 배낭여행 함께 떠나요!' 손흥민 최종전+이강인 결승전 직관 배낭여
- '글로벌 여신' 로제, 우아한 발레리나로 변신? '블랙과 핑크의 은밀함' - 풋볼리스트(FOOTBALLIST)
- '소문이 현실로' 조카딸과 결혼한 영웅...'재산 많으니 가능' - 풋볼리스트(FOOTBALLIST)
- ‘성범죄로 징역 54개월 형’ 아우베스, 보석금 100만 유로 내고 출소 - 풋볼리스트(FOOTBALLIST)
- [포토] '한국의 탕웨이' 최유리, '내 하트를 받아~ 탕~탕~후루~후루~' 세리머니 - 풋볼리스트(FOOTBALL
- "손흥민 몸 좋다, 누구보다 트로피의 의미 잘 알아" 포스테코글루, 유로파 결승 앞두고 'SON 폼 올
- '이것도 좋아요 눌러봐' 엘클 지배한 야말, '바르사 탈락 좋아요' 누른 벨링엄-라모스 저격 - 풋볼
- '마침내 Here we go' 알론소 레알행 확정! 2028년까지 계약 임박... 클럽월드컵 지휘가 관건 - 풋볼리
- 늙은 줄 아셨죠? 아직도 우리가 제일 잘해요… 홍정호와 김영권의 맹활약 - 풋볼리스트(FOOTBALLIST)
- "아놀드 향한 야유 안돼" 캐러거도 충격 "차라리 제라드 이름 불러라" - 풋볼리스트(FOOTBAL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