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진, 서울대 입학식 떴다…아들에 꽃다발 건네며 '엄마 미소'
정혜정 2026. 2. 26. 17:11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아들 임모 군의 서울대학교 입학식에 참석해 새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 사장의 모친이자 임군의 외할머니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도 함께했다.
이 사장은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을 찾았다. 이 사장은 교내 주차장에서 임군을 기다리다 입학식을 마친 임군이 모습을 드러내자 꽃다발을 건네며 포옹했다.
이 사장은 아들의 서울대 입학 소감을 묻는 취재진 질문에 "감사하다"고 답했다. 이후 기념 사진을 촬영한 뒤 준비된 차량을 타고 교정을 빠져나갔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동양사학과 87학번)의 대학 후배가 됐다. 서울 경기초를 거쳐 휘문중·휘문고를 졸업한 임군은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초·중·고 전 과정을 국내에서 마친 뒤 서울대에 진학했다.
임군은 중·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최상위권이었으며, 지난해 11월 치른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장은 지난 9일 임군의 휘문고 졸업식에도 참석했다. 당시 임군은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며 학교장상과 휘문장학회 장학생상, 강남구청장상 등을 받았다.
정혜정 기자 jeong.hyeje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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