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문학학교, 16일 '범도' 방현석 소설가 초청 특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주문학학교(위원장 오승국)는 오는 16일 오후 3시 제주문학관 대강당에서 한국 문단의 대표 작가인 방현석 소설가를 초청해 북토크 형식의 특강 '이야기는 어떻게 소설이 되는가'를 연다.
방현석 작가는 이번 강연에서 자신의 장편소설 '범도'의 창작 과정을 중심으로 소설이 만들어지는 구체적인 서사 전략과 인물 구성의 비밀을 들려줄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주문학학교(위원장 오승국)는 오는 16일 오후 3시 제주문학관 대강당에서 한국 문단의 대표 작가인 방현석 소설가를 초청해 북토크 형식의 특강 '이야기는 어떻게 소설이 되는가'를 연다.
방현석 작가는 이번 강연에서 자신의 장편소설 '범도'의 창작 과정을 중심으로 소설이 만들어지는 구체적인 서사 전략과 인물 구성의 비밀을 들려줄 예정이다.
소설 '범도'는 봉오동 전투의 영웅 홍범도 장군을 중심으로 항일 무장투쟁에 함께한 수많은 인물들의 삶을 그린 대작 역사소설로, 10년에 걸쳐 집필된 작품이다.
이 소설을 통해 작가는 역사적 진실과 인간의 신념이 교차하는 지점을 섬세하게 포착하며
한국 현대문학의 폭과 깊이를 확장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방현석 작가는 현재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1988년 '실천문학'에서 소설을 발표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했고, 현재는 한국 문단의 중심에서 활발한 창작과 교육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특강은 작가지망생뿐만 아니라, 일반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현장 접수와 전화 신청(070-4115-1038)도 가능하다.<헤드라인제주>

Copyright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