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 박동 무뎌져"...숨겨온 '아픔' 고백한 국민 가수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월드스타 가수 뷔의 진솔한 고백이 화제입니다.

뷔 SNS

지난 1995년 12월 30일 대구에서 태어난 뷔는 서울에 상경해 연습생이 되는 것이 목표였다고 합니다.

회사에 합격한 뒤에는 시간이 흐르는 대로 살았는데 데뷔조가 됐다고 밝혔는데요.

뷔 SNS

당시 스스로 실력이 없다고 생각했다는 뷔는 "멤버들에게 누를 안 끼치게 열심히 했다"라고 털어놨습니다.

이후 2013년 그룹 방탄소년단으로 데뷔해 글로벌 스타로 성장했는데요.

방탄소년단은 '상남자', '피 땀 눈물', 'DNA', 'I NEED U', 'Dynamite'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매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특히 뷔는 팀 안에서는 주로 댄서와 서브보컬을 맡아 무대를 꽉 채우는 에너지를 보여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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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난 2023년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뷔는 예상 밖의 속마음을 털어놨습니다.

세계 곳곳을 돌며 수많은 무대를 소화해 온 그가, 어느 순간부터 무대가 무서워졌다고 고백한 겁니다.

뷔는 "항상 어떤 무대를 해도 예전의 그 새로움이나 흥이 없고 심장 박동 뛰는 것에 무뎌지면서 무대에 대한 자신감이 없어졌다"라고 솔직하게 말했습니다.

또한 "무대를 하는 게 무서울 때가 있었다"라고 털어놨는데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상을 받아도 예전처럼 크게 기쁘지 않고, 감동과 설렘이 점점 사라지는 자신을 보며 혼란을 느꼈다고 합니다.

이런 고민 속에서 뷔는 스스로 변화가 필요하다고 느꼈고, 초심을 잡기 위해 '변함없이 달리겠다'라는 마음을 담은 곡 '달려라 방탄'을 발표했다고 합니다.

무대를 통해 다시 원동력을 찾았다는 뷔는 "'그래도 좋아서, 이게 내 행복이니까'라는 생각을 하니 무뎌진 것들이 다시 바르게 잡히기 시작했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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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고민과 두려움을 이겨낸 그는 이후 '러브 미 어게인', '슬로우 댄싱' 등을 발매하며 성공적인 솔로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무대를 사랑하지만 한때는 무대를 무서워하기도 했던 뷔는 솔직한 고백을 통해 다시 한 번 성장의 순간을 보여줬습니다.

많은 이들이 그의 진솔한 고백에 공감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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