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가 기저귀 갈아줬던 '레전드 아역배우' 이렇게 자랐다
과거 ‘티아라의 헬로베이비’에
출연했던 아역배우의 근황이
공개됐다고 하는데요!
함께 보러 가시죠.
‘티아라의 헬로베이비’에 출연해 많은 귀여움을 받았던 아역 배우 문메이슨의 근황이 공개됐습니다.
23일 ENA 측은 문메이슨 4남매의 한국 여행기를 담은 포스터를 공개했는데요.
문메이슨을 포함한 문家 4남매(문메이슨, 문메이빈, 문메이든, 문메이린)의 모습에 관심이 집중됐습니다. 특히 최초 공개된 32개월의 막내인 문메이린의 등장에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요.
네 남매는 9월 7일 첫 방송되는 ENA ‘내 아이의 사생활’에 출연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내 아이의 사생활’은 품 안의 자식들의 생애 첫 도전을 통해 어른들은 몰랐던 아이들의 사생활을 엿볼 수 있는 성장 예능 프로그램이라고 하네요.
한편, 문메이슨은 캐나다 출신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는데요.
2008년 영화 ‘아기와 나’, 예능프로그램 ‘좋아서’, 2010년 KBSjoy ‘수상한 세 남자’ 등에 출연해 완성형 미모로 관심을 끌었습니다.
이어 2010년 당시 인기 아이돌이었던 티아라가 아기 3형제를 키우면서 일어나는 일들을 담은 프로그램인 ‘티아라의 헬로 베이비’에 출연했는데요. 사고뭉치 삼 형제의 개성 만점 일상을 잘 보여줬습니다.
‘티아라의 헬로베이비’에서는 아기였던 슨빈든의 모습뿐만 아니라 막내 여동생까지 공개된다니 너무 기대되네요~!
이 콘텐츠는 뉴스에이드의 제휴사 콘텐츠로써
운영 지침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