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루프트한자, 사흘간 파업 결정…운항일정 영향 없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독일 최대 항공사인 루프트한자 그룹 일부 지상직 직원들은 이날부터 사흘간 파업에 들어갔다.
이번 파업에는 루프트한자테크닉과 루프트한자항공훈련 등 일부 기술, 교육 분야 계열사 조합원만 참여해 이날 운항 일정에는 차질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루프트한자는 29일과 3월 1일 항공편 운항 일정에 파업이 미칠 영향을 검토 중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독일 최대 항공사인 루프트한자 그룹 일부 지상직 직원들은 이날부터 사흘간 파업에 들어갔다.
이번 파업에는 루프트한자테크닉과 루프트한자항공훈련 등 일부 기술, 교육 분야 계열사 조합원만 참여해 이날 운항 일정에는 차질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루프트한자 역시 홈페이지를 통해 “28일 항공편 스케줄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승객들은 그래도 계속 항공편 상태를 확인해달라”고 공지했다. 현재 루프트한자는 29일과 3월 1일 항공편 운항 일정에 파업이 미칠 영향을 검토 중이다.
한편 루프트한자 지상직 노동조합은 올해만 벌써 세 번째 파업을 진행 중이다. 이달 7일과 20일에 각 하루동안 진행된 파업에서는 승객, 항공기 취급 분야 조합원도 참여해 대규모 결항이 발생했다.
현재 독일 공공서비스노동조합연합 베르디(Ver.di)는 루프트한자그룹 지상직 약 2만5000명을 대신해 그룹과 ▲임금 12.5% 인상 ▲물가상승에 따른 보상지원금 3000유로를 골자로 단체교섭을 진행 중이다. 그간 네 차례의 교섭이 진행됐으나 핵심 요구안은 관철되지 못했다.
베르디 측은 “루프트한자의 무책임한 태도가 계속된다면 승객들이 파업 영향을 받게 될 것”이라며 “승객 피해를 막는 건 루프트한자에 달렸다”고 강조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현대차‧기아, 특별성과금 사태 확산…노조 '공동투쟁'
- "임영웅에 박살나봐라" 이찬원, 예능감 터졌다…'1박 2일' 대활약
- 홍영표, 인천 부평을 전략지 지정에 "내가 경쟁력 부족? 누가 믿겠나"
- 민주당 집단탈당→새로운미래?…김종민 "조만간 비명계 집단행동"
- 끝없는 비명 학살?…홍영표·이장섭·기동민 지역구 전략지로
- 주호영·이진숙, 충격의 컷오프…윤재옥·추경호·유영하·최은석 등 대구시장 경선
- 장동혁 "조길형 만나 충북지사 경선 참여 설득…답 못 들어"
- 주호영 "부당한 컷오프한 이정현, 정상 아냐…사법적 판단 구하겠다"
- "상영 기간 확대"…'극장 사수' 나선 유니버설, 한국은 '6개월 법제화' 진통 [D:영화 뷰]
- ‘임성재 우승에 한 발 더’ 한국 선수 무관 갈증 풀어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