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재벌과 결혼해 잠적"...지금은 홀로 한국 돌아왔다는 女배우, 일상룩

배우 신주아의 근황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출처 : 신주아 SNS

2001년 영화 ‘몽정기 2’에서 섹시한 여고생으로 얼굴을 알리며 주목받았던 신주아.

‘백만장자와 결혼하기’, ‘불량커플’, ‘내 인생의 단비’, ‘히어로’, ‘오로라 공주’ 등 드라마를 통해 안방극장을 오가며 활발한 연기 행보를 이어갔는데요.

그녀의 인생에 큰 전환점이 찾아온 건 2014년이었습니다.

출처 : 신주아 SNS

태국 방콕에서 지인의 소개로 만난 사업가 쿤 사라웃 라차나쿨과 결혼하며 ‘태국 재벌 며느리’라는 타이틀을 얻게 되었죠.

남편은 태국 페인트 기업 CEO이자 협회 회장으로 매출 규모만 400억 원대에 달하는 거물급 인사였습니다.

결혼 후 신주아는 태국에서 신혼을 보내며 잠시 연예 활동을 쉬었는데요.

출처 : 신주아 SNS

하지만 최근 신주아는 태국이 아닌 한국에서 홀로 생활하며 다시 배우로서의 길을 걷고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습니다.

“결혼 10년이 넘었지만 남편이 언제든 한국에 가고 싶을 때 갈 수 있게 해 줬다”라고 고백하며 신주아는 지금은 다시 연기에 집중하고 있죠.

출처 : 신주아 SNS

그녀의 패션 또한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블랙 오프숄더 롱드레스로 어깨선을 드러내며 여성스러운 실루엣을 극대화했고, 긴 장갑과 매트한 블랙 컬러가 어우러지며 클래식하면서도 도회적인 매력을 완성했습니다.

출처 : 신주아 SNS

또 다른 룩에서는 투명한 시폰 소재의 드레스를 선택해 빛을 머금은 듯한 가벼움과 순백의 감성을 선보였습니다.

이처럼 그녀의 패션은 때로는 우아하게, 때로는 청초하게 서로 다른 매력을 오가며 한층 편안하면서도 여유로운 ‘일상 속의 우아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출처 : 신주아 SNS

태국에서는 재벌가의 아내로, 한국에서는 여전히 배우 신주아로 살아가는 그녀.

신주아의 앞으로 행보가 궁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