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 폭설기간에
대관령을 안가면
후회할 것 같아
눈올때 후다닥 방문 ㄷㄷㄷㄷ
1일차
대관령 올때
도로 상태 ㄷㄷㄷ
첫날 숙소 앞 눈 상황 ㄷㄷ
첫날은 숙소도착후 사우나 후 주변만 둘러봄
2일차
대관령 양떼 목장을 갔지만
제설미비로 차단 ㅠ
그래서 목장 근처 및
선자령 초입부분만 깔짝
(정상까지 갈 허리 상황이아니라)
실버벨 교회 방문
뮤지엄 망고도 가봤으나
돈에 비해 실망 ㄷㄷㄷ
셀카도 한장 찍고 ㄷㄷㄷ
3일차(오늘)
발왕산 방문
오늘도 여전히 눈이와서
가시거리가 안나와 눈꽃구경만 함
눈꽃은 이쁘게 피어있었다
역시 눈올땐 평창에선
아이젠 스틱 스패츠 필수
스틱을 120이상 뽑아놓았는데
끝까지 다들어가는 적설량 ㄷㄷㄷ
숙소로 돌아오면서
대관령 설경 구경
여행중 먹은것들
먹는걸 잘 안찍는터라 ㅋ
눈 올때 대관령은 필수 인거같음
다들 한번씩 방문해 보세유
설경 끝내줍니다
단 눈올때와야 함
눈 그치고 오면 눈꽃은 보통 사라져있음
아이젠 필수
이번 폭설기간 같은경우는 스패츠도 필수
스노우 타이어도 필수(전 없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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