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현대차, 글로벌 COO 산하 경영진 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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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호세 무뇨스 현대차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COO) 겸 북미권역본부장과 함께 글로벌 사업을 이끌 경영진을 재편했다.
호세 무뇨스 COO는 "글로벌 운영을 이끌 강력한 경영진을 구축하는 것은 현대차와 제네시스의 국제적 성공을 보장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며 "신임 운영진들은 자사에서 오랜 시간 재직해왔으며 그들이 우리의 글로벌 브랜드 성장을 더욱 촉진하기 위해 책임을 확장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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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호세 무뇨스 현대차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COO) 겸 북미권역본부장과 함께 글로벌 사업을 이끌 경영진을 재편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미국법인은 글로벌 COO 산하 경영진 개편을 단행했다. 글로벌 사업 확장의 일환으로 선임된 경영진들은 미주, 유럽 및 인도, 중동, 아프리카 지역 전반을 운영하며 지난 1일부터 적용됐다.

이영호 현대차 글로벌사업지원담당 전무는 2016년부터 현대차 북미법인에서 전략기획실장으로 근무했다. 이 전무는 글로벌 COO 사무실을 만들고 지원하는데 중추적 역할을 했다. 앞으로 서울에 있는 현대차에서 글로벌 COO 사무실을 지원하기 위해 글로벌 운영 부문의 핵심 임원으로 근무할 예정이다.

김의성 현대차 HMMA 전무는 현재 현대차 앨라배마의 공장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로 재직하고 있다. 산타크루즈, 산타페, 산타페 하이브리드, 투싼, 엘란트라, 일렉트릭 GV70 등 포함해 미국 내 모든 현대 및 제네시스 모델의 생산·조립을 총괄하고 있다. 새로운 직무에서 김 전무는 한국 이외의 글로벌 COO 생산 공장에 대한 글로벌 제조 관리를 추가로 맡게 된다.

현대차 글로벌 딜러네트워크개발장 상무인 롭 그래프톤도 글로벌 COO 사무실의 일원이 된다. 현대차 글로벌 딜러네트워크개발장으로서 그래프톤 상무는 글로벌 규모에서 딜러 관계를 개선함으로써 글로벌 COO 지역에서 딜러 네트워크 전략을 관리하는 일을 담당하게 된다. 미국 딜러 네트워크 개발에 대한 책임도 유지한다.

션 그리핀 현대차 글로벌 세일즈마케팀장 상무는 현대차의 종합 광고대행사인 이노션 월드와이드 미국에서 현대차 글로벌 COO 사무실로 오게 됐다. 그리핀 상무는 현대차 글로벌 세일즈마케팀장 상무로서 마케팅 운영, 지출, 지역 마케팅 운영의 효율성에 대한 검토 및 분석을 주도한다.
그래프톤 상무, 김 전무, 그리핀 상무는 글로벌 제품 라인 관리, 글로벌 제품 책임자 사무실, 수익 최적화, 전략 및 거버넌스 기능을 포함하는 기존 현대차 글로벌 COO 사무실 경영진에 합류할 예정이다.
호세 무뇨스 COO는 “글로벌 운영을 이끌 강력한 경영진을 구축하는 것은 현대차와 제네시스의 국제적 성공을 보장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며 “신임 운영진들은 자사에서 오랜 시간 재직해왔으며 그들이 우리의 글로벌 브랜드 성장을 더욱 촉진하기 위해 책임을 확장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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