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 동부지구 3위 추락 양키스, 감독은 벌써 시즌 5번째 퇴장 불명예
이형석 2025. 8. 11. 14:09

뉴욕 양키스 애런 분(52) 감독이 이번 시즌 5번째 퇴장을 당했다.
애런 분 감독은 11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브롱스의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미국 메이저리그(MLB)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경기에서 스트라이크 판정에 항의하다가 퇴장 선언을 받았다.
양키스가 0-2로 뒤진 3회 말 공격, 선두 타자 라이언 맥먼의 타석에서 선발 투수 제이슨 알렉산더의 3구째 낮은 싱커가 스트라이크 선언을 받았다. 이에 애런 분 감독은 더그아웃에서 구심을 향헤 항의했다. 잠시 후 애런 분 감독은 그라운드로 뛰쳐나왔고, 구심은 퇴장을 선언했다. MLB닷컴 중계에 따르면 이 공은 스트라이크존을 살짝 걸친 것으로 확인됐다.

애런 분 감독의 올 시즌 5번째 퇴장이다. 이번 시즌 최다 1위. 2018년 양키스 감독 취임 후로는 통산 44번째이다.
양키스는 이날 팀 3안타에 그치며 1-7로 졌다. 애런 분 감독은 "이제 끝난 일"이라면서 "사실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 (퇴장으로 인해) 경기에서 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양키스는 최근 10경기에서 3승 6패로 부진하다. 6월 중순까지 아메리칸리그(AL) 동부지구 선두를 달렸지만 최근 20승 31패로 주춤, AL 동부지구 선두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6.5경차 뒤진 3위에 처져 있다.
이형석 기자.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안정환 아들, '아빠 어디가' 꼬마가 이렇게나 컸다고?...'뭉찬'서 근황 공개 [AI스포츠] - 일간스포
- ‘서울대 출신’ 김태희, 유창한 영어 인터뷰 화제… 할리우드 데뷔 기대 - 일간스포츠
- 장윤정 영재子, 벌써 해외 유학 선언 “8년 뒤 美서 물리학 전공” (내생활) - 일간스포츠
- ‘모솔연애’ 메기 이승찬 “사비로 산 음료가 더 많이 등장” 씁쓸 - 일간스포츠
- [TVis] 김준호, 결혼 한 달만 2세 걱정…“158cm ♥김지민이 나보다 다리 길어” (미우새) - 일간스포
- 블랙핑크, ‘뛰어’는 예고용?.. 11월 컴백설에 YG “추후 공개” - 일간스포츠
- 이재훈, 귀촌→카페 사장…”천만번째 손님에 자동차 선물” - 일간스포츠
- [TVis] 이미주, 미모의 절친 외면해 분노… “허리도 잡았으면서” (‘진짜 괜찮은 사람’) - 일간
- 서인국X박지현, 오피스 로맨스 호흡…’내일도 출근!’ 출연 [공식] - 일간스포츠
- ‘폭군의 셰프’ 윤아 “내가 이런 걸 할 수 있다니…카리스마 끌려” -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