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글로벌 낸드플래시 시장 1위
이영근 2026. 5. 26. 00:04
삼성전자가 글로벌 낸드플래시 시장에서 1위 자리를 지켰다. 25일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상위 5개 낸드플래시 업체의 총매출은 389억 달러(약 58조9000억원)로, 직전 분기 대비 83.7% 늘었다. 삼성전자의 낸드 사업 매출은 135억1000만 달러(약 20조4500억원)로 전 분기보다 104.7% 급증했다. 주요 업체 가운데 증가폭이 가장 컸고, 시장 점유율도 28%에서 31.6%로 늘었다. SK하이닉스는 75억3000만 달러(약 11조4000억원)의 매출로 2위를 유지했다. 전 분기 대비 증가율은 44.6%였으며, 시장 점유율은 17.6%로 나타났다. 키옥시아·마이크론·샌디스크는 3사가 나란히 59억5000만 달러(약 9조47억원)씩 매출을 올리며 뒤를 이었다.
이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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