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째 탄수화물을 안 먹는다고 주장하는 여배우가 있습니다.

바로 가수이자 배우 나나 이야기인데요.
배우 나나는 요즘 자신의 유튜브 ‘NANA 채널’을 통해 소소한 일상을 자주 공개하고 있습니다.
최근 업로드된 나나 유튜브 영상에서는 예상치 못한 식단 관리 이야기가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죠.
촬영 스케줄 중 잠시 짬이 나자 헬스장으로 향한 나나는 운동을 시작하자마자 매니저에게 “끝나고 셰프 아는 집 갈래요? 양고기 잘해요”라며 야심찬 제안을 건넸습니다.
매니저가 “그거 진짜예요? 콘셉트 아니죠?”라고 묻자, 그는 “진짜죠. 우리 탄수화물 절제하고 있잖아요”라고 당당하게 이야기했습니다.

하지만 이 장면을 지켜보던 트레이너는 곧바로 다른 반응을 보였습니다.
“무슨 절제를 해요. 잘 먹고 다니잖아요”라며 일침을 가한 것이죠.
나나는 “No 탄수화물이에요”라고 나름의 주장을 이어갔지만, 트레이너가 “과일도 먹지 않냐”라고 지적하자 “과일은 탄수화물에서 제외하죠”라며 억지를 부리는 모습까지 보여 주변을 폭소케 했습니다.

계속 몰리자 그녀는 “우리 탄수화물 안 먹은 지… 3년 됐나?”라며 본인도 믿기 어려운 말을 꺼냈고, 옆에서 듣던 매니저마저 “예?”라는 반응을 보이며 난감해하는 분위기가 만들어졌습니다.
그녀의 ‘절제 선언’은 금세 다른 방식으로 해석됩니다.
운동이 끝난 후 양꼬치집에 도착하자 나나는 주문한 메뉴를 보며 “이건 야식 아니고 건강식이죠. 보양식이에요”라고 설명했고, 매니저는 “오늘 새벽 4시에 끝나니까…”라며 어느 정도 이해하는 눈빛을 보였습니다.

그러던 중 시킨 메뉴들 테이블에 올라왔고 나나는 결국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이게 얼마 만에 먹는 탄수화물이야… 미쳤다”라며 기뻐했고, “느끼할 때 야채랑 같이 먹으면 정말 맛있다. 탄단지 균형 딱 맞춘 거다”라며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었습니다.
비록 실제로 3년간 탄수화물을 끊은 건 아니지만, 운동할 땐 절제를 외치다가도 맛있는 음식 앞에서는 누구보다 솔직해지는 나나의 모습이 영상 내내 밝은 에너지를 더해줬죠.

영상에서의 모습처럼, 그녀의 패션 역시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포근한 질감의 블랙 코트 위에 가볍게 레이어링 한 윈드브레이커는 실루엣에 볼륨을 더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스트리트 무드를 완성합니다.

바지와 슈즈는 한 톤으로 맞춰 통일감을 줬고, 두툼한 니트 레그워머가 계절감까지 세심하게 잡아줍니다.
곳곳에 포인트처럼 달린 미니 피규어 액세서리는 단정한 룩에 포인트를 주는데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위로 뽑힌 그녀는 여전한 미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녀의 앞으로 행보도 궁금해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