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광주청사 행정국장에 임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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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1일 초대 교육행정국장에 임창호 광주서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을 승진 임명했다고 밝혔다.
정책·교육·행정 등 3국 체제로 운영되던 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은 이날 통합교육청 출범과 함께 기존 6국 체제를 유지하되, 국 명칭은 혼선을 줄이기 위해 모두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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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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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임 임창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교육행정국장. |
|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
정책·교육·행정 등 3국 체제로 운영되던 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은 이날 통합교육청 출범과 함께 기존 6국 체제를 유지하되, 국 명칭은 혼선을 줄이기 위해 모두 변경했다.
임창호 신임 국장은 2일자로 부임해 올해 말까지 광주청사의 일반행정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임 국장은 강진고등학교와 동강대학교를 졸업한 뒤 1987년 1월 당시 전남도교육청 9급 공개경쟁채용을 통해 공직에 입문했다.
2013년 지방교육행정사무관으로 승진해 첨단고등학교 행정실장, 광주시교육청 예산담당 등을 지냈으며, 2021년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해 광주시교육청 재정복지과장, 총무과장 등을 역임했다.
이선국 전남교육청 행정국장은 명칭이 변경된 행정운영국장을 맡아 전남청사의 일반행정 업무를 책임진다.
신임 임창호 국장은 취임에 앞서 "통합의 가장 중요한 가치는 안정과 신뢰"라며 "광주와 전남의 강점을 조화롭게 융합하고 학생·학부모·교직원이 체감할 수 있는 신뢰받는 행정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이번 초대 교육행정국장 임명을 계기로 조직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통합특별시교육청의 새로운 행정 모델을 조기에 정착시켜 학생 중심 교육행정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통합교육청은 이번 국장급 인사에 이어 이달 중 5급 이상 후속 인사를 단행할 예정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 김대중 초대 교육감 취임 https://omn.kr/2iwc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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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하루 앞둔 30일 전남 무안군 삼향읍 전라남도교육청 청사 출입문에 부착된 기관명 스티커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으로 변경돼 있다. 2026.6.30 |
| ⓒ 전라남도교육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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