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상예술대상에서의 첫 만남

임지연은 유튜브 채널 ‘성시경’에 출연해 10년 전 백상예술대상에서 성시경을 처음 만난 순간을 회상했다.
당시 영화 인간중독으로 신인상 후보에 올랐던 그녀는 배우 유해진과 같은 테이블에 앉아 있었고, 성시경은 인사를 하러 다가왔다고 말했다.
그 순간 임지연은 “술 냄새가 강하게 났다”는 당시의 인상을 솔직하게 전했다.
성시경의 해명과 유머

성시경은 해당 상황에 대해 전날 콘서트 뒤 회식 자리에서 매니저의 권유로 시상식에 참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메이크업과 헤어 세팅조차 모른 채 급히 참석했다는 그는 “정말 미안하다”는 사과와 함께 유쾌한 농담으로 분위기를 풀었다.
임지연은 짧은 만남에도 ‘나중에 함께 술자리를 하면 재밌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데님 원피스로 완성한 세련된 실루엣

임지연은 진한 인디고 컬러의 슬리브리스 데님 원피스를 선택해 차분하면서도 시원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중앙 버튼에는 화사한 플라워 장식이 더해져 밋밋함을 줄이고 여성스러운 포인트를 더했다.
허리 라인을 살린 디자인 덕분에 전체적인 실루엣이 날씬하고 길어 보이며, 스커트 부분은 자연스럽게 퍼져 활동성과 우아함을 동시에 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