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딘 "존박과 만나고 싶었는데…썸타는 느낌이었어" 고백 (딘딘은 딘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래퍼 겸 방송인 딘딘이 존박과의 콜라보를 성사시킨 소감을 전했다.
최근 딘딘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딘딘은 딘딘' 유튜브 채널에 '존박 물들이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딘딘은 캐나다 유학 시절 의상으로 차려입은 뒤 존박을 만나러 향했다.
그는 "사실 존박 형이랑 나랑 대충 친분은 있는데 딥하게 이런 해외 이야기를 나눠보진 않았다. 그리고 지금 저 형이 나에 대한 심리 상태가 어떤지를 몰라서 안 좋아할 수도 있다"면서도 "이건 우리 완전 상생의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존박과 만난 딘딘은 "형이 사실 제가 지금 진행하고 있는 '뮤직하이' 원래 DJ여서 한 번 오셨다. 그리고 어떻게 컨텐츠에 이렇게 또 물려가지고 (만나게 됐다)"면서 심경이 어떤지 물었다.
이에 존박은 "라디오 DJ 때도 일자리를 뺏기고 영어 선생님도 슬금슬금 올라오시니까 조금 위협을 느끼고 있는 중"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딘딘은 "저희는 처음부터 형이랑 만나고 싶다고 이야기를 했었다. 제가 영어 콘텐츠 딱 올리자마자 댓글에 다 '존박 만나라' 이렇게 됐다. 그런데 형네 채널에서 쇼츠가 올라왔다"며 "이건 100% 그린라이트다 해서 댓글도 달았다"고 언급했다.
이어 "그런데 처음에 댓글 고정을 안 해주더라. 그래서 이게 그린라이트가 아니라 레드라이트인가 싶었다. 그래서 약간 썸타는 느낌이었다"고 털어놔 웃음을 줬다.
사진= '딘딘은 딘딘'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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