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최고로 거듭' 래시퍼드, PFA 이달의 선수까지… 무려 46% 득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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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적으로 성장한 마커스 래시퍼드(맨체스터유나이티드)가 기량을 인정받고 있다.
맨유는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팬들이 뽑은 잉글랜드 프로축구선수협회(PFA) 2월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래시퍼드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이달의 선수상, 맨유 이달의 선수상까지 수상한 바 있다.
래시퍼드는 수상 소식이 전해진 직후 가진 레알베티스전에서도 결승골을 넣어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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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허인회 기자= 폭발적으로 성장한 마커스 래시퍼드(맨체스터유나이티드)가 기량을 인정받고 있다.
맨유는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팬들이 뽑은 잉글랜드 프로축구선수협회(PFA) 2월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래시퍼드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이달의 선수상, 맨유 이달의 선수상까지 수상한 바 있다. 3관왕이다. 2월에 가진 4경기에서 5골을 터뜨리며 맨유의 상승세를 이끌며 EPL 최고의 선수 중 하나로 거듭났다.
래시퍼드는 부카요 사카(아스널), 올리 왓킨스(애스턴빌라), 제임스 메디슨(레스터시티), 케니 테터, 마노르 솔로몬(이상 풀럼) 등과 경쟁했다. 득표율은 무려 46%로 압도적이었다.
래시퍼드는 수상 소식이 전해진 직후 가진 레알베티스전에서도 결승골을 넣어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래시퍼드의 활약 덕분에 맨유는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번 시즌 에릭 텐하흐 감독과 만난 래시퍼드의 기세는 꺾이지 않고 이어지고 있다. 컵대회 포함 무려 26골을 기록 중이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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