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 신화 쓰고 있는 칸셀루, 바르셀로나는 '완전 영입' 준비 중! 최대 걸림돌은 '원소속팀' 알힐랄 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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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가 주앙 칸셀루의 완전 영입을 위해 노력 중이다.
칸셀루는 올겨울 바르셀로나 임대 합류했다.
이후 사우디아라비아 알힐랄로 떠난 칸셀루는 지난 1월 다시금 바르셀로나행 비행기를 탔다.
올 시즌 주전 레프트백인 알레한드로 발데가 잦은 부상과 저조한 퍼포먼스로 부진하고 있는데 임대생 칸셀루가 왼쪽에서 뛰어난 영향력을 보이면서 바르셀로나의 복덩이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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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김진혁 기자= 바르셀로나가 주앙 칸셀루의 완전 영입을 위해 노력 중이다. 하지만 협상 상대는 기름 부자 알힐랄이다.
칸셀루는 올겨울 바르셀로나 임대 합류했다. 2년 만에 두 번째 바르셀로나 임대다. 칸셀루는 지난 2023-2024시즌 맨체스터시티 시절 바르셀로나로 임대 이적한 경험이 있다. 당시 캉셀루는 장점인 좌우 멀티성과 공격 능력으로 쏠쏠한 활약을 펼쳤지만, 이적료에 큰돈을 지불할 수 없는 바르셀로나 지갑 사정으로 시즌 종료 후 맨시티로 돌아갔다. 이후 사우디아라비아 알힐랄로 떠난 칸셀루는 지난 1월 다시금 바르셀로나행 비행기를 탔다.
이번에도 임대다. 칸셀루는 올 시즌 알힐랄에서 입지를 잃은 상황이었다. 6경기 출전에 그치던 칸셀루는 올여름 월드컵 도전을 고려해 경기 감각 유지를 위한 이적을 결심했다. 마침 수비수가 급하던 바르셀로나와 이해관계가 다시 한번 맞아떨어지며 두 번째 임대가 성사됐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칸셀루는 연봉 절반을 삭감했다. 덕분에 바르셀로나는 임대료 400만 유로의 저렴한 금액으로 베테랑 칸셀루를 품었다. 나머지 연봉 50%도 알힐랄 측이 3분의 1 보조하는 조건이다.
여기에 칸셀루의 대단한 활약으로 가성비는 극에 달하고 있다. 현재 칸셀루는 모든 대회 13경기 1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 올 시즌 주전 레프트백인 알레한드로 발데가 잦은 부상과 저조한 퍼포먼스로 부진하고 있는데 임대생 칸셀루가 왼쪽에서 뛰어난 영향력을 보이면서 바르셀로나의 복덩이가 됐다.
게다가 칸셀루는 직전 아틀레티코마드리드전에서 후반 42분 유려한 기술이 돋보이는 측면 돌파 후 과감한 오른발 슈팅으로 혼전을 유도했고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의 결승골을 간접적으로 도왔다. 이날 승리로 바르셀로나는 리그 6연승을 달렸고 2위 레알마드리드와 격차를 7점 차로 벌렸다.

재정난으로 어차피 이적시장에서 큰돈을 쓰기 어려운 바르셀로나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칸셀루 완전 영입을 위한 내부적인 움직임을 시작했다. 최근 스페인 '스포르트'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칸셀루의 에이전트인 호르헤 멘데스에게 완전 영입 제안을 한 상태다. 임대 당시에는 고령, 프로의식 등 의구심이 있었지만, 실력으로 회의적인 시선을 바꾼 점을 높이 샀다. 한지 플릭 감독, 데쿠 디렉터 모두 칸셀루 영입에 동의했다.
하지만 바르셀로나의 의욕과 달리 협상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 칸셀루는 임대 신분이기 때문에 완전 영입에는 엄연히 원소속팀의 동의가 필요하다. 칸셀루는 아직 알힐랄과 1년 계약이 남아있다. 양 구단은 초기 접촉을 시작한 상태지만, 알힐랄은 계약 기간이 남은 칸셀루의 이적료를 쉽사리 낮추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 바르셀로나 인스타그램 캡처,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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