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선 사전투표 시작, 막바지 유세 한창
6.3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오늘부터 이틀간 진행되고 있는데
아침부터 유권자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선거를 닷새 앞두고
후보자들마다 막바지 집중 유세를 벌이고
있는데요,
강릉시장 후보들의 유세 현장도 돌아봤습니다.
배연환 기자입니다.
유권자의 신분증을 확인하고
본인 서명을 마치면
투표 용지가 발급됩니다.
투표 용지를 받아 기표소로 향하고
신중히 기표한 뒤 투표함에 넣습니다.
투표소를 찾은 시민들이
자신의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는 겁니다.
[이시우 이수빈/강릉시 홍제동]
"선거 운동도 막 열심히 하시는 것도
운전하면서 보고 공약이나 이런 것도 좀 보면서
제가 바랐던 거와 조금이라도 좀 맞는 분을
선택했습니다."
오늘 시작된 사전투표는 내일까지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어느 사전투표소에서나
신분증만 있으면 할 수 있습니다.
모두 7장, 혹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지역은
8장의 투표 용지를 받는데,
투표 용지 당 기표는 한 곳에만 해야 합니다.
토론회와 여론조사가 모두 끝나고
선거를 닷새 앞둔 가운데
3파전을 벌이고 있는 강릉시장 후보들도
막바지 유세를 벌였습니다.
김중남 후보는 정부 여당과 협력해
새로운 강릉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변화를 위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김중남/더불어민주당 강릉시장 후보]
"이재명 대통령, 우상호 강원도지사,
김중남 강릉시장 이 삼각편대가
강릉에서 새로운 희망을 만들겠습니다.
김중남을 선택하면 새로운 물결..."
김홍규 후보는 민선 8기에 이어
연속성 있는 시정 운영을 약속하며
재선 도전에 힘을 실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김홍규/국민의힘 강릉시장 후보]
"충분한 경험이 있고 또 미래 계획이 충실하게 세워져 있는 이 김홍규가 민선 9기를 맡아
그동안 해왔던 일의 연속성과 또 그동안
못다 한 일들을 마무리할 수 있게끔."
김동기 후보는 국제적 감각을 갖춘
자신을 선택하면 강릉 발전이 가능하다며
유권자들의 선택을 당부했습니다.
[김동기/무소속 강릉시장 후보]
"강릉은 지금 발전해 나가느냐 아니면 퇴보하느냐 기로에 있습니다. 저 김동기와 함께
잘 사는 국제도시를 이루는 그런 꿈을
함께 이루어 가기를..."
앞으로 4년간 지역을 위해 일할 일꾼은
사전투표 이틀과 6월 3일 본투표를 통해
유권자의 손으로 결정됩니다.
MBC뉴스 배연환입니다.(영상취재 양성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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