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가루 없이 만든 달큰·고소 ‘양파전’[밀당365]

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당뇨 식단
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 왔습니다!
양파전
밥반찬으로도 간단한 요깃거리로도 좋습니다. 양파 링 안에 넣는 재료는 그때그때 냉장고에 대기 중인 음식으로 다양하게 활용 가능합니다.
뭐가 달라?
구워도 아삭함 살아있는 양파
양파는 알싸한 매운맛이 있는 채소지만 조리법대로 구우면 은은한 단맛이 올라옵니다. 수분 함량이 높아 구워낸 뒤에도 아삭함이 살아있어 식감이 재밌습니다. 양파 속 유황 화합물, 플라보노이드 성분은 인슐린 감수성을 개선해 혈당 조절을 도와줍니다.
근 손실 막는 두부
100g당 단백질이 8g 함유돼 당뇨병 환자가 챙겨먹기 좋은 단백질원입니다. 원재료인 콩은 혈관 건강에 이로운 식재료인데요. 이소플라본 성분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혈액순환을 촉진합니다. 칼로리가 낮은데다가 섭취 시 포만감이 오래 가 체중 관리에도 좋습니다.
동물성 단백질은 달걀로
달걀도 당뇨병 환자가 먹기 좋은 고단백원인데요. 식물성 단백질로부터 채울 수 없는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합니다. 달걀의 부드러운 식감이 나머지 식재료를 감싸 잘 어우러지게 만들어줍니다.
재료&레시피(2인분)
양파(작은 것) 2개, 파프리카(노랑 또는 빨강) 20g, 피망 20g, 돼지고기(다진 것) 50g, 두부 1/4모, 다진 파 1작은 술, 다진 마늘 1 작은 술, 달걀 2개, 식용유 약간, 소금 약간, 후추 약간
1. 양파는 0.7~0.8cm 두께로 동그랗게 썰어 링 모양으로 떼어 놓는다.
2. 파프리카와 피망은 곱게 다진다.
3. 2에 돼지고기와 두부, 다진 파, 다진 마늘, 달걀을 넣고 골고루 섞는다.
4. 소금과 후추를 넣고 간을 한다.
5. 프라이팬에 기름을 약간 두른 뒤 양파 링을 올리고 링 속에 반죽을 채운다.
6. 중약불에서 앞뒤가 노릇노릇하게 굽는다.
7. 기름종이에 올려 기름을 제거한다.
포털에서 '밀당365'를 검색하시면, 당뇨 뉴스레터 무료로 보내드립니다.
Copyright © 헬스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가민, ‘당뇨 인사이트 보고서’ 발표
- 등산 후 발바닥 아프다고요? ‘이 습관’ 잘못 들여서 그래요
- 심장질환 예방하려면 일주일에 ‘이만큼’ 운동하세요
- 상급종합병원 '보안 투자' 평균 7억… 순천향대 부천병원 7000만원 최저
- “저녁 때 한 행동이 심장 건강 좌우”… 의사들 권하는 4가지 습관
- '여성 백신' 편견 깬다… 남자 청소년 HPV 접종 본격화
- 日 다카이치 총리가 안동 호텔에 요청한 ‘두 가지’, 뭘까?
- 10대 소년, 가게에서 ‘이것’ 먹었다가 사망… 무슨 일?
- 아이레시피, 피부 고민별 ‘선 세럼’ 2종 출시
- “수술은 마지막 선택… 퇴행성관절염, 보존치료 충분히 받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