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경기 7점 차' 벌써 낙담한 과르디올라 감독? "아스널은 세계 최고의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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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 과르디올라가 아스널과 우승 경쟁에 있어 낙담했다.
직전 맨체스터유나이티드전 패배는 아스널과 격차를 3경기까지 벌렸다.
이제 맨시티가 아스널을 따라잡기 위해선 3경기에서 차이를 만들어야 한다.
"우리가 아스널에 가까이 갈 수 있기를 바란다. 더 나아지고 나아져야 한다. 그들을 따라잡을 단 한 번의 기회만이라도 주어지길"이라며 격차를 뒤집기 위한 행운을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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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김진혁 기자= 펩 과르디올라가 아스널과 우승 경쟁에 있어 낙담했다. 1위와 격차는 16경기를 남겨두고 7점 차다.
25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23라운드 맨체스터시티와 울버햄턴원더러스가 격돌한다. 2위 맨시티는 승점 43점, 20위 울버햄턴은 승점 8점이다.
맨시티가 선두 아스널과 승점 차를 좀처럼 좁히지 못하고 있다. 맨시티는 시즌 초부터 맹렬히 선두 질주한 아스널의 유일한 대항마로 보였다. 지난해 11월말 리즈유나이티드전 승리를 시작으로 리그 6연승을 달렸다. 아스널과 승점 1~2점 차로 엎치락뒤치락하던 맨시티는 새해 들어 추격의 힘이 빠지기 시작했다. 현재 맨시티는 2026년 리그 4경기에서 3무 1패를 기록 중이다.
직전 맨체스터유나이티드전 패배는 아스널과 격차를 3경기까지 벌렸다. 맨시티는 올드 트래퍼드 원정에서 상대 역습에 제대로 당하며 0-2로 패배했다. 배터리가 바닥난 듯 무겁고 경직된 경기력을 펼친 맨시티는 감독 교체로 혼란스러울 맨유을 상대로 유의미한 공격 기회도 만들지 못한 채 무릎 꿇었다. 같은 라운드에서 아스널이 무승부를 거두며 승점은 7점 차로 벌어졌다. 이제 맨시티가 아스널을 따라잡기 위해선 3경기에서 차이를 만들어야 한다.
울버햄턴전을 앞두고 과르디올라 감독은 벌써 낙담한 듯 힘빠진 인터뷰를 전했다. "물론이다. 아스널은 현재 세계 최고의 팀"이라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PL, 잉글랜드 FA컵, 잉글랜드 카라바오컵을 봐라. 지금 이 순간 가장 뛰어난 팀이다"라고 치켜세웠다.

아스널은 올 시즌 리그 2패에 불과하다. 맨시티는 올 시즌 아스널과 첫 리그 맞대결에서도 승점 1점을 획득하는데 그쳤다. 지난해 9월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엘링 홀란과 가브리에우 마르티넬리가 한 골씩 주고받았다. 두 번째 맞대결은 오는 4월 맨시티 홈에서 열린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아스널을 따라잡을 기회가 오기를 간절히 바랐다. "우리가 아스널에 가까이 갈 수 있기를 바란다. 더 나아지고 나아져야 한다. 그들을 따라잡을 단 한 번의 기회만이라도 주어지길"이라며 격차를 뒤집기 위한 행운을 바랐다.
맨시티가 맞붙을 울버햄턴을 올 시즌을 최악으로 보내고 있다. 리그 20경기 만에 첫 승을 거둔 울버햄턴은 19위 번리와도 승점 6점 차가 나는 압도적 꼴찌다. 그래도 첫 승 이후 2경기 연속 무승부를 거두며 승점을 차곡차곡 다시 쌓고 있다. 울버햄턴 사정이 나아졌을지언정 맨시티가 승점 3점 제물로 삼아야 하는 건 변함없다.
관련해 과르디올라 감독은 "우리는 경기에서 지면 안 된다. 질 수 없다. 맨시티는 항상 완벽해야 하기 때문에 져선 안 된다"라며 "현실은 현실이다. 흐름을 바꿔야 하고 울버햄턴전과 다음 주본머스전에서 반드시 이겨야 한다"라고 짚었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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