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역 배우에서 성숙한 배우로 성장한 갈소원의 근황이 화제다. 영화 7번방의 선물에서 류승룡의 딸 예승이 역할로 대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그녀는 어느덧 데뷔 13년 차 배우가 됐다.

2006년생인 갈소원은 2012년 SBS 드라마 부탁해요 캡틴으로 데뷔했고, 이후 영화 7번방의 선물에서 놀라운 연기력을 선보이며 최연소 대종상 여우주연상 및 신인여우상 후보에 오르며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에도 메디컬 탑팀, 내 딸, 금사월, 화려한 유혹, 닥터스, 푸른 바다의 전설, 화유기, 내일, 클리닝 업, 딜리버리맨 등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 행보를 이어왔다.

학창 시절에도 남다른 두각을 나타냈다. 과학 과목에서 전교 1등을 차지했으며, 제주도 도민체전에 출전해 금메달을 목에 걸기도 했다. 뛰어난 학업 성취와 스포츠 실력까지 갖춘 그녀의 다재다능한 면모가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한층 성숙한 모습으로 등장한 갈소원에게 일부 네티즌들은 성형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그녀는 “교정만 받았다”며 당당하게 해명했다.
또한, “화장을 예쁘게 하고 찍은 사진을 못 알아보시는 것 같다. 대부분의 사진은 어릴 때와 똑같다고 하더라”고 덧붙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실제로 그녀의 과거와 현재 사진을 비교하면 어린 시절과 크게 다르지 않은 이목구비를 유지하고 있다. 자연스러운 성장 과정 속에서 더욱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내며 ‘정변(올바른 성장)의 아이콘’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성인이 된 후 첫 활동으로 세븐틴 유닛 부석순의 청바지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첫 뮤직비디오 촬영에 대해 “너무 재미있었다”고 밝히며, 앞으로 다양한 역할에 도전하고 싶다는 포부도 전했다.
특히, 그녀는 “아이돌 역할을 해보고 싶다. 무대에 서는 건 엄청 떨리지만 좋아한다”며 새로운 연기 도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연기뿐만 아니라 다양한 활동에 관심을 보이는 그녀의 차기작에도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어린 나이에 데뷔해 꾸준한 성장과 변화를 보여주고 있는 갈소원. 그녀의 차분하고 성숙한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참 잘 자랐다”는 칭찬이 자연스럽게 따라붙는 배우 갈소원이 앞으로 어떤 연기로 대중을 사로잡을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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