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 돌풍' 2연속 득점 기록한 '노안의 윙어' 칼, 18세 되면 자동으로 바이에른과 프로 계약 전환!… 개인 목표는 '내년 월드컵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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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연속 득점을 기록하며 바이에른뮌헨 신성으로 떠오른 레나르트 칼이 18세가 되는 대로 바이에른과 계약 연장이 될 전망이다.
칼은 아직 18세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내년 생일이 지나야 바이에른과 프로 계약을 맺을 수 있다.
바이에른도 칼에 대한 기대가 엄청난 만큼 그의 생일과 함께 자동으로 프로 계약 전환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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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김희준 기자= 최근 2연속 득점을 기록하며 바이에른뮌헨 신성으로 떠오른 레나르트 칼이 18세가 되는 대로 바이에른과 계약 연장이 될 전망이다.
28일(한국시간) 독일 '스카이스포츠'의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칼의 계약은 그의 18번째 생일인 2026년 2월 22일에 자동으로 2029년까지 연장되며, 프로 계약으로 전환된다"라고 전했다.
2008년생 칼은 이번 시즌 바이에른이 기대하는 유망주다. 연봉 절감과 유망주 육성을 동시에 충족할 수 있는 선수로 칼이 낙점받았다. 왼발잡이 공격형 미드필더로 측면과 중앙을 모두 소화할 수 있으며, 아직 성장기인지라 168cm 신장 등 체격 조건이 프로 무대에 적합하다고 보기는 어려우나 킥력이 좋고 수비가담도 성실해 바이에른이 시즌 초반부터 꾸준히 출장시키고 있는 선수다. 지난 호펜하임과 리그 경기에서는 프로 무대 첫 도움도 기록했다.
칼은 최근 2경기에서 득점포를 가동하며 자신의 실력을 입증했다. 우선 23일 열린 클뤼프브뤼허와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3라운드에서 선발 출장해 경기 시작 5분 만에 선제골을 넣었다. 중앙에서 요나탄 타의 패스를 받아 상대 수비 한 명을 여유롭게 제치고 페널티아크까지 달려간 뒤 반 박자 빠른 슈팅으로 오른쪽 골문 상단에 공을 꽂아넣었다. 예상치 못한 타이밍에 강력한 슈팅을 가져갔다는 점에서 이 선수의 발목힘을 짐작할 수 있었다. 이 득점으로 칼은 17세 242일의 나이로 바이에른의 UCL 최연소 득점자가 됐다.
이어 보루시아묀헨글라트바흐와 경기에서도 득점에 성공했다. 칼은 후반 31분 루이스 디아스와 교체돼 경기를 소화했고, 불과 4분 뒤인 후반 35분 하파엘 게헤이루의 짧은 패스를 받아 오른쪽에서 중앙으로 치고 들어온 뒤 환상적인 감아차기 슈팅으로 왼쪽 골문 상단으로 공을 차넣었다. 상대 골키퍼도 바라볼 수밖에 없는 완벽한 골이었으며, 뛰어난 슈팅력과 고등학생치고 노안인 얼굴은 바이에른 전설 아르연 로번을 소환시키기 충분했다.
칼은 아직 18세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내년 생일이 지나야 바이에른과 프로 계약을 맺을 수 있다. 다른 팀에서도 충분히 관심을 기울일 법하지만 칼은 당장 바이에른을 떠날 생각이 없다. 칼의 목표는 바이에른에서 살 길을 찾는 것이며, 이곳에서 활약을 바탕으로 2026 북중미 월드컵에 독일 대표로 참가하는 것이다.
바이에른도 칼에 대한 기대가 엄청난 만큼 그의 생일과 함께 자동으로 프로 계약 전환을 할 예정이다. 새 계약은 2029년까지 연장되며, 프로에 걸맞은 급여 조정이 이뤄진다. 또한 새 계약에는 방출 조항이 포함되지 않아 칼을 향한 다른 팀들의 관심도 차단할 수 있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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