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턴운용, 신입사원 공채 실시…‘실무형 대체투자 인재’ 선발
협업·운용 역량 검증 강화

마스턴투자운용이 올해도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나서며 대체투자 전문 인재 확보에 나섰다.
30일 마스턴투자운용에 따르면, 회사는 오는 5월 10일까지 국내·해외·리츠(REITs) 부문 신입사원을 공개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4년제 학사 이상 기 졸업자 또는 2026년 8월 졸업 예정자이며, 세부 내용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채용은 채용 시장 전반이 위축된 상황에서도 공채 기조를 유지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마스턴투자운용은 지난 2021년 업계에서 이례적으로 신입 공채 제도를 도입한 이후, 시장 불확실성 속에서도 공채를 지속해왔다.
선발 분야는 국내, 해외, 리츠 등 핵심 운용 부문으로, 대체투자 전반을 아우르는 인재 확보에 초점을 맞췄다.
공인회계사(CPA), 국제재무분석사(CFA), 투자자산운용사, 건축기사 등 직무 관련 자격증 보유자와 외국어 역량 우수자를 우대한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을 시작으로 1차 면접, 인·적성 검사, PT 전형, 최종 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오는 7월 입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4기 공채에서는 PT 전형이 새롭게 도입됐다.
지원자들이 조별로 과제를 수행하고 발표하는 방식으로, 단순 지식 평가를 넘어 실제 운용 현장에서 요구되는 협업 능력과 문제 해결 역량을 검증하기 위한 취지다.
마스턴투자운용은 이번 공채를 통해 대체투자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조직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인재를 선발한다는 방침이다.
박형석 대표는 “마스턴투자운용의 공채는 단순한 인력 충원이 아니라 미래 전문가를 키워가는 과정”이라며 “대체투자의 본질을 이해하고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갈 인재와 함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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