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일 피해 복구마을 속초 '새마을', 레트로 감성 관광지로 뜬다.
김형호 2025. 8. 19. 11:34
속초시 조양동의 ‘새마을’이
도시재생과 청년층의 창업으로
새로운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조양동 새마을은 1968년 대형 해일 이후
조성한 재해복구 주거지역으로,
최근 레트로한 옛 감성에
낮은 담장과 좁은 골목길 사이로
감성 카페와 게스트 하우스를 비롯한
식당과 소품샵 등이 들어서며
젊은층에게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KT의 빅데이터 플랫폼인
관광분석 솔루션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새마을 일원의 방문객 수는
115만여 명으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8.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조양동 새마을은 속초해수욕장 등
주요 관광지와 가깝고
고속버스터미널에서 걸어서
10분에 도달할 정도로 접근성이 좋아
지난달에만 33만여 명이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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