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하게 앞 좌석에 다리 올려”… 또 ‘영화관 민폐족’

최예슬 2024. 4. 26.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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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에서 앞 좌석에 두 다리를 올려 쭉 뻗고 있는 '영화관 민폐족'이 또 등장했다.

앞 좌석에 앉은 사람은 없었지만 많은 관객이 함께 영화를 보는 상황에서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는 지적이 잇따랐다.

'범죄도시4'를 관람하러 간 글쓴이는 "(영화관에) 입장하는데 당당히 발을 X 올리고 있었다. 앞 좌석에 사람이 없긴 했다"면서도 불쾌함을 표했다.

그가 함께 올린 사진에서 남녀 일행 4명 중 2명이 다리를 앞 좌석 머리 부분에 걸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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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 판 캡처

영화관에서 앞 좌석에 두 다리를 올려 쭉 뻗고 있는 ‘영화관 민폐족’이 또 등장했다. 앞 좌석에 앉은 사람은 없었지만 많은 관객이 함께 영화를 보는 상황에서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는 지적이 잇따랐다.

지난 2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부산 영화관 충격 근황’이란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범죄도시4’를 관람하러 간 글쓴이는 “(영화관에) 입장하는데 당당히 발을 X 올리고 있었다. 앞 좌석에 사람이 없긴 했다”면서도 불쾌함을 표했다.

그가 함께 올린 사진에서 남녀 일행 4명 중 2명이 다리를 앞 좌석 머리 부분에 걸치고 있었다. 여성은 맨발인 채였다. 누리꾼들도 “개념이 없다”, “기본적인 매너가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과거에도 비슷한 사례가 논란이 되곤 했다. 비록 앞 좌석에 사람이 없다 해도 보는 사람이 불편하거나 때로는 냄새가 날 수 있다며 불편함을 호소하는 이들이 많았다.

최예슬 기자 smart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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