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이 면접…"1시간 일하고 100만원" 25만명 몰린 이 알바

정시내 2025. 11. 9.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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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당근마켓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마켓’에서 모집 중인 1시간에 100만원을 버는 아르바이트 지원자가 25만명을 넘어섰다.

당근마켓은 지난달 28일 배우 박보검과 함께 하는 ‘보검이네 꽃집알바’ 공고를 올렸다.

당근마켓이 새롭게 시작한 ‘삶은당근’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행사는 최종 3명을 선발한다. 채용 과정에는 박보검과의 1대1 면접도 있다.

지원은 오는 11일까지 당근마켓 앱을 통해 가능하다. 자기소개와 경력 등을 담은 이력서를 제출하면 지원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18일 합격자에게 개별 통보가 간다. 합격자는 박보검과 대면 면접 콘셉트의 대화를 나누고 기념사진도 촬영한다.

당근마켓은 “이번 캠페인이 중고거래, 알바, 모임, 동네 가게, 부동산, 중고차, 페이 등 여러 서비스를 통해 사람들이 연결되는 삶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됐다”고 말했다.

박보검의 꽃집 알바 외에도 유튜버 침착맨의 나눔 행사도 진행된다. ‘침착맨의 잡화점’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벤트는 침착맨이 방송에서 직접 착용했거나 사용했던 물품을 팬들에게 나누는 방식의 행사다.

캠페인 1~2주 차에 진행되는 ‘보검이네 꽃집알바’ ‘침착맨의 잡화점’을 시작으로 모임, 부동산, 동네 가게, 중고차 등 릴레이 형식으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당근마켓은 설명했다.

정시내 기자 jung.sina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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